항상 남 눈치를 살피던 성격, 성인이 되어선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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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1225
3달 전
항상 남 눈치를 살피던 성격, 성인이 되어선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여전히 상대의 기분에 맞춰 대답할려는 제 모습이 너무 못난거같아요. 분명 친구들의 의도는 그런게 아니였을텐데 혼자 눈치보고 "이렇게 대답하면 좋아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대답해버려요. 그리고 전 거짓말쟁이가 되버리는거죠. 뒤늦게 솔직하게 대답해도 친구가 기분나빠하면 어떡하지.. 실망하면..나를 싫어하게될까봐 두려움도 생겨요 오히려 거짓말은 한게 더 실망이 클텐데...고치고싶어도 솔직하게 내 의견을 주장하는게 쉽지않네요. 마음한켠에 불편함이 자리잡게되버리니 자꾸 반복되는거같아요. 정신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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