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해(손목긋기)를 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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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83
3달 전
아이가 자해(손목긋기)를 해요
안녕하세요 2010년생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는 외국에 살고있고 영어에대한 스트레스가 굉장해요. 하지만 한국은 가고싶지 않아합니다. 물론 학교도요... 저의 저의 육아방식은 방임과 방목이에요. 사실 저도 정신적으로 약간의 우울증이 있다보니 못챙겨준게 사실이기도 합니다.(꾸짖으실것을 알지만 사실 그대로 적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아이가 더운 동남아인데도 아이는 긴팔옷을 선호하고 자주 팔목이 아프다했어요. 단순 성장통이려니 하고 잘 먹고 잘자면된다 말해주고 넘겼지요. 그리고는 압박붕대를 하면 괜찮다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늘 상처들을 보았네요.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게 그거왜그래? 칼로 그엇어? 했더니 이미 7.8월부터 그랬는데 몰랐어? 라네요...너무 떨리고 무서웠지만 그렇게 살짝씩 긋다가 나중에 더깊게 길게 그어서 꼬맬정도가되고 병원에 실려가는거야~. 그러지마~라고만 말해주엇어요.. 왜 그랬냐는 질문에 죽고싶은데 용기가 나지않아 그랬답니다. 왜 죽고싶었는지는 말해주지않고 같이 놀다가도 슬쩍 물어봐도 딱히 말해주지 않네요..꼬치꼬치 캐묻지는 못했고 이제 긴팔입지마라고 금이야 옥이야 키운딸 이렇게 허망하게 잃고싶지 않다고 엄마가 상처가 늘었는지 계속 보고싶다며 약간의 장난처럼 이야기했더니 본인도 장난처럼 엄마가 보면 알겠어? 이제 안할께 라네요...처음 있는일이라 어찌 대처를 해야할지 아이가 왜 그런지 어떡게 파악하면 좋을까요... 지금이야 정말 피부 겉만 살짝 긁은? 그런정도로 상처가 깊진않지만 이게 시작일까 너무 두려워요. 아! 니가 힘들고 속상하고 화날때 널 헤치지말고 다른 방법이 있지않을까? 인형이나 베***은...이라했더니 그거로는 성이 안찬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충동_폭력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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