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철없이 짜증만 낸 게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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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rice2
3달 전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철없이 짜증만 낸 게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오늘은 제가 너무 큰 실수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오늘 낮에 도서관에 갔다가 도서관 카드와 10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놓고 나갔는데 그때 엄마가 저한테 그 사실에 대해 도서관에서 연락이 왔다고 전해주려던 걸 모르고 짜증내서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거든요.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철없이 짜증만 낸 게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도서관 사서님들에게도 같은 이유로 고맙다는 말은 커녕 화만 낸 게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제발 좀 도와주세요.
우울불안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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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mon
3달 전
저또한 어릴때 그런적 많습니다 나이가 30대 넘어가보니 어릴적에 엄마에게 대하는 나의모습을 생각해보니 엄마의 존재는 내가 뭔일이 있으면 도움주고 밥해주고 하는 게임으로 말하자면 npc 역할만 하는 존재였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늦지않았습니다 본인이 본인생각하는것만큼 어머니를 한번더 생각하게되면 몸이 알아서 반응이나 행동이 달라질겁니다 진짜 옆에 어머니 계실때 잘해드려야 합니다 세월이 지나서 옆에 어머니께서 안계실땐 늦은겁니다 항상 옆에서 본인을 보면 미소를 보이시는 어머니께 적어도 다정하게 대화 하시면서 다가 가보세요 행복해 하실 겁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