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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내가 애기때 아프면 엄마 손은 약손해주던 시절 내가 아프면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주던 엄마가 보고싶다 엄마...엄마가 하늘나라로 간 이후에 아직까지도 두통에 숨차고 관절아프고 토하는데 이렇게 아픈데...나를 두고 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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