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한데, 자기 말 안들어준다고, 그대로 해주지 않는다고, 정신과가보라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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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비공개
3달 전
진짜 궁금한데, 자기 말 안들어준다고, 그대로 해주지 않는다고, 정신과가보라는 사람 심리는 뭘까? 사회생활은 그렇다고 생각하며 나도 모르게 네네 거리면서 하게 되는데 이젠 왜 말을 그렇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뭘 어떻게 하든 자기 뜻대로 안 되면 화내는 사람인데, 내가 그것까지 용납해야 하나? 사람 맘 비수로 찔러놓고 알아서 병원 가라는 것과 다를게 뭔지 모르겠다. 사람 우습게 만들어놓고 그걸 즐기나? 당황해서 어리버리한 모습 보면서 희열감, 우월감 느끼나? 넌 여기까지야 이렇게 한계 정해놓고 그래 너야말로 밑바닥을 보여주는구나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니 그래도 되는 줄 아는구나 아무리 힘들어도 급발진하지 않으려고 참고 참았는데 내가 아무리 오해받지 않으려고 애싸봤자 이미 소설쓰고 그게 현실인거마냥 떠들고 다니는구나? 나중에 이불킥하게 될 게 누군지 알고 그럴거였음 진작 말하지 나 그런말 들을 이유 없었는데 누가 나한테 잘해주면 왜 잘해주지? 그 사람은 다 평등하게 대하는데도 내 수준이 거기까지라고? 그럼 니 수준은?ㅋㅋㅋ 감정 드러낸 순간부터 넌 이미 하수야ㅋ 어차피 내가 입다물고 있어도 바보취급할거고 내가 대꾸해도 니가 나한테 왜 대꾸하냐 그랬을거잖아 내말이 틀려? 선넘은건 너야 미워할 이유가 있으면 만들어주라고 어차피 안맞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절절맬 이유는 없는거 같다 내가 왜 그랬지 서로 존중을 바랐던 내가 이상한건가 들이받고 싸워야 친해지고 그러는 성격인건가 나도 던져버리고 싶은거 참고 하고 있는데 자기도 하다가 답답한걸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풀고 나도 화낼줄 몰라서, 그래도 같이 하면서 얼굴 붉히기 싫어 참는건데 그렇게 하라고 해서 그렇게 안 한 것도 아닌데 왜 말을 그렇게 하세요?라고 말한게 이게 화날 포인트인가? 화낸것도 아닌데? 난 최대한 차분하게 정중하게 말했고 그냥 대꾸하는 거 자체도 맘에 안드는거지 하라면 하세요 내가 말한대로 왜 안해요 했는데 해서 안되서 다른 방법을 찾다보니 절차가 번거롭고 시간도 걸리는건데 순간 어이가 없어서 화도 못내겠더라 진짜 놓고 싶고 본인이 후에 던지고 나오고 싶었다 그러는데 그럼 그걸 정통으로 맞은 나는 어떻겠나 하..진짜 현타온다 그냥 다 놔버리고 끊어버릴까 내가 그렇게 도움이 안되는거 같은데 나만 힘든거 아니니까 내 생각뿐이었나보다 내가 일하고 있는거 자체가 민폐였나보다 같이 일하는 게 그렇게 힘들었나 내가 그렇게 맘에 안드나? 싶다가도 이게 그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다. 지금의 마음은 후자다. 그럴거면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말고 진작 말해주지 그랬어 나 다른데서도 충분히 성격좋고 괜찮은 사람이라 소리 듣는데ㅎㅎ 성격 좋고 일 잘할 줄 알았는데 겪어보니 아니더라 그런 말 나와도 어쩔수 없지 나를 좋게 봐주는 사람들이 더 많은걸 당신과, 이 일이 안맞는것뿐 이 바닥, 하루만에 그만두는 사람도 많고 한 계절만 일하는 사람도 많은데? 1년은 버텨야지 생각했는데 내 가치를 떨어뜨리고 나중에 병원신세 지는 그런 거라면 나도 진지하게 고려중.. 진짜 병원가라는 말마저 걱정해주는 걸로 생각하고 좋은 사람으로 봤는데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그냥 디스였어 진짜 내가 지능이 딸려서 뭘 못시키는 걸까 그래서 정신과 상담 받아보라고까지 하고 다시 내게 그런 말을 한다면 제대로 짚고 넘어갈 생각이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는다고 성질내고 그러는 건 사랑하는 사람 사이라도 폭력인거 같아. 왜 그러는지도 알 거 같은데, 소설 좀 그만 쓰라고 하고 싶네 어떻게하든 미친사람 취급하니 진짜 미친게 뭔지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ㅎ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2개
강한비2345
3달 전
괜찮나요ㅠㅠ
RONI
AI 댓글봇
Beta
3달 전
배려가 없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상처받고 불편한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원인을 모두 그 상대방에게 돌리곤 하죠. 그래도 문제점을 지적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마카님의 태도와 용기는 좋은 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거나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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