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스럽다. 나는 또 포기했다. 미칠듯한 불안과 두려움에 져버렸다. 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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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절망스럽다. 나는 또 포기했다. 미칠듯한 불안과 두려움에 져버렸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일자리 기회를 얻었는데 하루나가고 안나갔다. 밤동안 너무 미칠것 같은 불안이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꺽어버리고 날 도와준 주변에 민폐만 줬다. 얼굴을 들 수가 없다. 끝마무리도 하지 않은채 말 없이 안갔다. 두려워서 갈 수 가 없었다. 너무 한심하다. 적어도 마무리는 제대로 해야하는데. 후회스럽다. 내가 불안증과 사람을 무서워하는것 그걸 너무 등한시했다. 이겨낼 수 있을 줄 알았다. 아무리 기회가 왔어도 내 한계를 생각해야했다. 앞으로 이런내가 뭘하고 살수 있을지 막막했다. 부모님한테는 너무 미안했고 얼굴을 볼 수가 없다. 죄책감 수치감 좌절감 모든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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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iemouse8
3달 전
본인이 그렇다는걸 아는것이 멋있네요. 근데 왜 출근못하시는지요. 아주 멋진분인대요 ㅜ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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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3달 전
취업난이 심해서 너무 힘드시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 박수쳐 드리고 싶네요~ 아자!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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