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노릇을 안하는데 연락할까요?
남편의 범죄로 인해 혼인취소 중에 있으며 아이태어난지 백일 밖에 안됏습니다 재판진행중 양육비 한번 보내지 않고 아이보러 오지도 않았습니다. 재판에서 마주쳐도 아무말도 없구요..아이 책임질 생각도 없으면서 본인의 욕구로 인해 생긴아이도 자기 자식이거늘 이렇게 부성애가 없을까요?본인은 아이 사진만 보면 된다는 식이고 아이는 저보고 키우랍니다..꽤씸해서 양육비라도 달라하고 싶은데 혼인취소 준비하면서 가족이 절대 연락하지 말라합니다 인간 아니라고..저는 솔직히 뭔 생각인지라도 듣고 싶은데 들어도 아무 생각없을꺼 알지만..연락해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