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날 때렸다. 지금보다 좀 더 어렸을 땐 무서웠다. 그런데 이젠 또 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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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엄마가 날 때렸다. 지금보다 좀 더 어렸을 땐 무서웠다. 그런데 이젠 또 ㅈ.ㄹ이네 감정 드러내지 말자... 절대 울면 안 돼 엄마 더 흥분 시키지 말자 티내지 말고 가만히 있자 조금만 더 참자 아렇게 머리 속으로 되뇌이고 입술 깨물고 있다보면 엄마가 지쳐서 끝낸다. 내 손도 아픈데 너는 얼마나 아플까? 이런 말도 잊지 않는다. 몸은 커도 방에 혼자 있으니 외롭고 아픈 건 변하지 않는다. 울거나 무섭지 않을 뿐이다. 내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오지 않았으면 한다. 어깨도 아프고 마음도 아픈 날이다. 가끔 반복되던 일상인데도 잠이 오지 않는 것 같다. 난 평생 어른이 되지 못할 것 같다.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2개
Ceciliaruder
3달 전
아픈걸 알면서 때리고 또 때리고... 진짜 미안하면 때릴수가 없지 자기 죄책감 덜려고 무책임하게 내뱉는 말들... 다음에 꼭 똑같은인간 만나서 당해봤으면
강한비2345
3달 전
부모여도 자녀를 인격체로 대우해줘야 하는데ㅜㅜ 얼마나 힘드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