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타 제일 작은 용량에서 3일 지나서 두번째 용량 먹기시작했다 뭐 별다른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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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콘서타 제일 작은 용량에서 3일 지나서 두번째 용량 먹기시작했다 뭐 별다른 차이는 없는데 좀 우울한 기분이 든달까 저녁에 갑자기 다운된다. 근데 원래도 무드스윙 심한편이라 어느 순간 기분이 좋다가도 뚝 떨어져서는 어두워지면 우울이나 불안이 자주 도졌어서 약 때문인지는 잘 몰겠다 이거 먹으니까 평소의 부산스러운 수다나 불안할때의 좌불안석- 게임 쇼핑 카톡 마구 긁어대거나 일할때 끊임없이 뭔가 먹는 가짜 식욕 뭐 그런건 살짝 줄어드는 것 같긴 한데 다만 뭔가 까불거리고 명랑한 기분은 좀 안 드는 것 같다는 애매한 단점이 느껴진다 금방 밝아지고 다른 즐거운 일에 열중 하는 것은 한편 내 성격의 장점으로 느껴지기도 했고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이기도 했는데 이게 맞나?? ㅡ.ㅡ 약을 먹은 후에 근본적인 불안과 우울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하고 평온해진다기보단 그냥 착 가라앉는듯한.. 일을 더 집중해서 잘 해낼수 있는지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 관련 책을 읽고 약을 어케 써야할지 공부를 좀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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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sha
3달 전
같은 adhd 팁! 약 용량이 아직 안 맞아서 효능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제가 처음에 그랬거든요! 저녁에 약효가 떨어지면 좀 기분도 안좋고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워서 저는 콘서타 아침에 한알(27) 페니드 저녁에 한알(10) 이렇게 먹어요. 이러면 집중 시간도 길어지고 기분도 다운되지 않고 즐거운 일도 집중할 수 있어요! (다만 저는 중요하지 않은 일까지 너무 열중하는 부작용이 있었죠ㅎㅎ) 개인차가 있으니까 먹는 약이나 순서나 시간이 나에게 가장 좋다 싶은 지점을 찾아야 해요. 제 경우 콘서타 효능 제대로 느낀게 치료 시작한지 2~3달 훨씬 지나서였어요.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처음에 안되는 줄 알고 걱정했는데... 아마 아직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거일 수도 있겠네요! 좋은 밤 보내시고 아침도 약 꼭 챙겨먹고 운동도 꼭꼭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