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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0821
3달 전
이게 힘든게, 우울증이 맞을까요?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이러는 거라면..
저는 과거, 초등학교 2학년부터 현재, 중학교 1학년까지 6년째 우울증을 앓고 있는 학생이에요. 어릴적부터 많은 정신과 의사분들께서 상담을 권유했지만, 엄마께선 별거 아니라며 넘기셨어요. 하지만, 더이상 못버티겠던 저는 6년간의 고민 끝에 겨우겨우 엄마께 말했습니다, 저의 우울증 사실을요. 그런데, 별것도 아닌걸로 유난 떨지 말라하셨죠. 저는 그 말에 순간적으로 욱해서 진짜 죽고 싶었다고, 죽어버리고 싶었다고. 살기 싫다고. 그런데 엄마께서는 그런것 가지고 죽고싶다고 했다면 엄마께서는 내가 백번도 넘게 죽었다고 했다며 오히려 저를 비난하더라고요. 그따위 태도로 임하지 말라며요. 언니에게 말했지만 언니는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기만 하더군요. 오빠는 군대에 가서 말하기도 뭐하고요. 아빠에게도 말했지만, 자신과 엄마는 더욱더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한번 속 시원히 털어놓고 싶었을뿐이였는데. 엄마께서는 제게 힘든 일이 있음 언제나 말하라고 하셨는데. 그리고, 엄마께 위로 한마디만 해달라 하니까 픽 웃더군요. 이랬으면 그냥 말하지 말걸 그랬나봐요. 이제 제가 뭘 해야할까요.. 해결책이나 위로의 말 같은거 아무거나 적어주시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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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3달 전
우울증 우울감 때문에 많이 힘드셨겠어요. 누구나 우울증에서 혼자 헤어 나오기는 힘들어요. 누군가 의 도움이 필요해서 손을 내민다면 느끼면 그건 님을 가장 사랑하고 걱정하시는 어머님이 아닐까요. 좀만 용기 내어 어머님께 말씀드리고 도움 받으셔서 행복해지길 바래요. 님은 할 수 있어요. 어머님께 꼭 말씀드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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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ruder
3달 전
완전 우리집... 자기하소연은 평생 나붙잡고 해놓고 고민말하면 니는 원래 그러니까 노력을 안해서 게으르면 죽어야된다 하더라고요ㅋㅋㅋ 다음에 힘든일있음 말해라 하면 별것도 아닌걸로 유난떠는거 듣지도 못할정도로 힘든데 어떻게 그러냐고 대충 내뱉고 신경쓰지 말아요 겪어본 저런사람 100이면 100 자기힘든거만 토로하고 만만한사람 하나 지정해서 주변에 그사람만 이상하게 떠들어요 그러다가 버림받으면 만만한 사람한테 나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가능하면 돈구해서 그냥 집 나와버리는게 제일 좋아요... 남도 힘들다하면 안타깝게 여기고 병원치료 권유하는데 죽으라고 등떠미는거랑 다름없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