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도 마음이 못 따라가는 외모 고민 때문에 마카님도 그동안 속상하셨겠어요. 사람을 못 믿겠다는 마카님의 말에 저도 속상하네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고민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너무 마음 쓰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마카님은 마카님 자체로 충분하니까요. 마카님 스스로 소중하게 생각해 주세요. 마카님을 응원하는 제가 있으니까, 기운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Angelsh1 (글쓴이)
3달 전
@rilicada 😢
rilicada
3달 전
(토닥토닥) 살다보면 분명 서로 알고 지내는 좋은 인연들도 생겨날거에요.
Angelsh1 (글쓴이)
3달 전
@rilicada 언젠가는요?...최근글도우울한데
더서글퍼져요ㅠㅠ
rilicada
3달 전
제가 angelsh1님을 실제 공간에서도 아는 상황이 아니라서 이 이상의 장담은 불가능하니까요.
미안해요. 서글프게 만들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