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믿지못해
상담도 못 받는 바보같은 나!
하루하루가 괴롭고 힘들어 쓰러지고 싶지만
쓰러질 상황도 안돼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보면 어디가 끝일까?
끝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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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ness
3달 전
사람을 믿을 필욘 없지만 믿지 못할 필요도 없다.... 믿어주는 사람에건 아닌사람이 더 많지만 믿는사람이 생기고 믿지못하는 사람에겐 믿어줄 사람은 절대 생기지 않는다... 선택은 본인목
S2AEKS2 (글쓴이)
2달 전
@shyness . 믿을 필요도 믿지 못할 필요도 없기에 사람과 가까워 질수 없으며 믿음이 없으니 다른 이의 믿음도 못믿겠고 내 몫이라 하기엔 믿지 못한다에 기울여져 있다.
위로도 아닌 말도 안되는 소리에 알지도 못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며 모르면 가만 있으라는 좋지 않은 말만 되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