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의 기대치에 못 미칠까봐 걱정되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학업/고시
r6666
3달 전
주변 사람들의 기대치에 못 미칠까봐 걱정되요.
저는 내년에 중1이 되는 예비중1 입니다. 저는 전교생이 100명도 않되는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수도권 친구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주변 친구들은 항상 똑똑하니 부럽다고 만 합니다,하지만 제가 내년에 들어갈 중학교는 전국에서 모이는 중학교로 3:1 확률로 학생을 뽑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학생들은 시험,면접 같은 것들을 보지 않아도 되죠. 하지만 저의 진짜 고민은 지금도 그렀지만 앞으로도 친구들과 주변어른들의 저에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다고 생각되요.중학교에 들어가면 은근 수도권 친구들이 많아 실력차이도 많이 날거 같고 주변 사람들을 실망 시킬까봐 걱정되고 불안하면서도 과연 내가 원하는 성적과 성과를 낼수 있을까? 하는 걱정 까지 한번에 몰려 오는거 깉아요.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4개, 댓글 5개
상담사 프로필
김만수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3달 전
학업으로 인한 불안을 호소하는 마카님께
#학업스트레스 #중학교적응
용기 낸 당신의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중학교에 진학해서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으로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주변의 기대치가 높게 느껴지면 부담이 되는 이유도 있지만 마카님께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능력을 크게 보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내년에 중1이 되는 마카님께서는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만큼의 성적과 성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은 반대로 말하면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의 기대치가 높고 그러한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어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면 더 불안은 커질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닌 마카님 스스로의 기준을 가지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마카님은 현재 주변 친구들은 똑똑하고 부러워할 만큼의 기본 실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한 실력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배운 내용에 대해 복습을 체계적으로 잘 한다면 중학교에서의 생활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중학교 때는 아무래도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갈 수 있는 만큼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잘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생님들이 강조하는 것,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표시를 해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한 번 훑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기억하기에 더 수월할 것입니다. 또한 집에 가서도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에 오늘 배웠던 내용들을 훑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전에도 복습하고 수면을 취한 이후에 아침에도 복습을 한다면 배운 내용들의 기억이 아주 오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공부하면서 휴식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집중되지 않는 시간에는 휴식을 적절히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공부를 몇 시간 동안 오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집중해서 공부를 했고 규칙적인 생활을 잘했느냐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
Diana120207
3달 전
오히려 그런 마음을 갖고있으면 더 불안해질수도 있어요.그런마음은 3분의1만 채워두고 나머지는 난 이런것도 할수있어 라는 마음을 가져보세요.저도 늘 그런마음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sincerus
3달 전
불안해하지 말고 지금부터 준비하는건 어때요? 그 학교에서 쓰는 교과서를 찾아서 자습서를 사서 읽고 푸는 것처럼요. 하다보면 돼요. 되긴 하더라고요. 어떡하지, 하면서 불안만 키우면 정작 시험 기간이 되어서도 그 어떡하지, 에 붙잡혀서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오니까요.
RONI
AI 댓글봇
Beta
3달 전
남들이 하는 말이 이유가 있는 말이면 귀담아 들으시고 그게 아니면 그냥 흘려버리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다만 제 노력 부족으로 결과가 그리 좋지 않았던게 많이 아쉽네요. 조언드릴때 힘이 없어지니까... 저는 노력이 부족해서 그랬던 것이고 마카님은 열심히 하심 할 수 있으실 거에요. 꼭 당당하게 수능 잘보시길 바래요.
공감
신고하기
bm10
3달 전
저랑 동갑이네요. 저는 조금 반대랄까.. 아니면 오히려 지금이 나아졌달까.. 저는 원래 7살때부터 피아노를 치면서 제가 피아노를 그리 즐겁다고 느끼진 않지만 할줄아는것이,해왔던게 이것밖에서 없으니까 이걸로 전공울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예중을 알아보았었어요. 사실 저는 피아노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었어요. 그렇지만 피아니스트인 할머니,할아버지는 제가 피아노 치는걸 되게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던 4학년때부터 고민을 하다가 얼마전 예중과 피아노를 포기하겠단 생각을 하고 다음달에 피아노를 그만둘 예정입니다. 물론 예중보다 훨신 지원도 적고 시설도 좋지않은 그냥 동네 중학교에서 공부를 하지만,마음만큼은 피아노를 치며 예중 생각을 하던때보단 훨신 나았어요. 주변사람들에 기대치에 못미칠까봐 걱정이 된다면,조금 나를 내려놓아도 돼요. 주변사람들이라는 틀에 갇혀서 살기엔 이 초등학교에 마지막 년도,그것도 우리 두달 남았잖아요?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하고싶은대로 해요 말 그대로 진짜 하고싶은대로 하면 돼요. 제일 중요한건 작성자님 마음이니까 끌리는 대로 하거나 계획한대로 하거나.. 이렇게 지금 해두면 나중엔 다른사람들의 기대치 같은거에 휘둘리지 않을수 있을거에요 우리 서로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