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소망 사랑 중 저에겐 믿음이 가장중요합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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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haim
한 달 전
믿음 소망 사랑 중 저에겐 믿음이 가장중요합니다
현재 결혼 5년차 와이프 입니다 전 불안한 감정을 싫어해 연애때부터 밀당을 하려거나불안한 감정을 주는 상대방은 스스로 멀리 할정도로 상대방에게 불안한 감정 믿음 신뢰를 주지 못하는 상대를 너무 싫어합니다. 언제 부터인가 제 남편을 신뢰하지 못하는 일들이 자꾸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와 결혼식 한달 전 알게된 전 여자친구의 메세지를 통해 저와 연애 할때 저 모르게 만났던 일을 알게 되었고, 그여자가 죽겠다 하여 간적이 있다고 하며 울고불고 하여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번엔 혼자 지레짐작하여 내가 화를 낼까 내가 싫어할까봐 주변인들과 연락하고 지우고 했던 정황을 저에게 들키면서 믿음과 신뢰를 자꾸 잃게 만드네요. 바람은 아니다라는 남편에 말을 믿지만,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다 들킨후 말하는 남편의 모습에 이젠 신뢰 하고 싶지 않습니다 믿음 또한 가지도 않고요. 솔직히 앞으로가 더 두렵습니다 믿지 못하는 저를 견뎌야하는 남편을 생각해도 답답하고 그렇다고 믿지 못하는데 그 후 제가 또 받을 상처에 두렵고 답답합니다. 이미 저희는 늦은거겠죠..? 저희와 같은 고민을 하시거나 또한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정말 힘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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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 코치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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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남편분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회복하고 싶다면
#불안한감정 #믿음과신뢰회복 #자기탐색 #자기이해 #자기통합 #심리코칭
안녕하세요, 마카님? 심리코치 서영근 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남편분의 의심스러운 행동으로 불안한 감정이 자극 받고 남편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잃어서 부부의 관계를 지속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큰 것 같습니다. 마카님의 혼란스러움과 고민하는 마음을 이해하며 마카님의 마음을 살펴보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남편분의 믿음과 신뢰를 잃게 하는 행동이 촉발 요소가 된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마카님이 <상대방에게 불안한 감정 믿음 신뢰를 주지 못하는> 것을 <너무> 하는 경향성도 함께 작용한 것 같습니다. 남편 입장에서 이 사건을 보면 마카님이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것을 너무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남편분이 마카님의 불안한 감정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숨기는 행동(마카님의 의심과 신뢰를 잃게 되는 행동)을 했을 가능성과 그것이 오히려 마카님의 불안한 감정을 더 자극한 측면이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입니다. <이번엔 혼자 지레짐작하여 내가 화를 낼까 내가 싫어할까봐>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이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 내용이 있을 수 있지만 크게 보면 1.남편과의 이혼 2.남편과 결혼 생활 유지 가 아닐까요 마카님께서 1번을 원했다면 이 곳에 글을 쓰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와 2번으로 하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남편과 불편한 관계가 지속될 것 같아서 고민이 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남편분과 대화를 통해 마카님의 불안한 감정을 자극하지 않게 남편분이 믿음과 신뢰할 수 있도록 행동하는 것에 논의해 보시는 것과 함께 마카님 자신도 과도하게 불안한 감정을 회피하는 경향성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려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게 제언을 드리는 이유는 남편을 한 번 의심한 마카님의 지금 상태로는 남편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기가 너무 어려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도하게 불안한 감정을 회피하는 경향성을 적절한 수준으로 줄이는 것은 심리코칭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kkkkkslslsk
한 달 전
에휴..결혼해서 그런다니…저는 연애때 여러번 그런걸 당해서 의심병에 집착하고 매일 남친 핸드폰 검사하는 제 자신을 보고 정리한적이 있거든요…진짜 사람 미쳐요
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그렇게 숨긴 심정은 이해하는데 화가 나는 건 어쩔 수가 없죠. 결혼하고 나서 알았으면 어떡 할 뻔했어요. 그런 문제는 당연히 이해하는 것보다 본인의 생각과 심정을 말하고 대화를 풀든 헤어지든 해야 할거 같네요. 복잡한 문제고 안타깝지만 ㅜㅜ 속 좁은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배려가 없었던 거죠.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지라도 문제는 문제니까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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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74
한 달 전
저에게는 세가지 모두 매~ 우 중~ 요 해요
superhappyvirus
한 달 전
다른 여자맘 위로하느라 아내맘을 아프게 한다면 남편이 그 여자 분과 결혼해서 살고 지금 아내분을 가끔 위로해주러 온다고 생각해 보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상황을 반대로 생각해서 만약 지금 너무 괴롭고 반대의 상황이 마음이 더 편하게 다가 온다면 결혼이 주는 무게감이 크신 거 같네요 남편이 이혼 의사가 없으시면 진지하게 얘기해 보셔요 근데 의심병 나중에 사람을 병들게 해서 미치게 만들고 복장 터집니다 고민해 보시길
DayDayKim
한 달 전
한번 깨진 믿음은 아무리 회복하려해도 힘들거같아요. 앞으로 작은일에도 의심하게 되몀 마카님이 오히려 예민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클거같아요. 남편분이 앞으로 안그럴거라는거 부터가 믿기힘들거같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