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폭언에 지쳐만 갑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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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a112
한 달 전
엄마의 폭언에 지쳐만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26살 이구요 저희 부모님에게는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 이기도 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지켜봐왔던 저희 부모님은 항상 의견충돌이 있으실때마다 언성이 높아지시고 어쩔땐 그것이 몸싸움으로 이어지다 결국 엄마는 저를 놔두고 집을 나가고 저는 제 방에서 두려움에 떨다 잠에 들고 그 다음 날은 엄마의 화풀이가 시작됩니다. 엄마의 화풀이 대상은 딸인 저였죠. 엄마는 항상 힘든일이나 하소연하고싶은게있으면 저에게 말을 하곤했는데 그 수위는 어린 제가 겪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것이였고 고등학고 3학년때는 어떻게든 벗어나기위해 반항이라도 해보려고 시도를 해보았으나 돌아온 말은 "너는 언젠가 우릴 버릴꺼야"," 너는 우리를 부모로 생각 안하잖아" 이런식의 말들이었습니다. 그런 말을 들은 이후 저는 방에 들어와서 자기전에 엄마에겐 저는 이런 생각에 잠겨 밤새 고민에 빠졌습니다.'나는 그저 하소연을 들어주어야하는 로봇으로 태어난걸까?' 저는 26살이 된 지금도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지내고 살고있고 지금 저희 엄마는 제가 자신의 뜻대로 하지 않거나 자신과의 상의 없이 제가 무언가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한다했을때 예시를 들자면 최근에 국민임대주택 청약신청을 넣었는데 이걸 말했더니 돌아온 엄마의 대답은 "너가 이제 부모인 우리와 살기 싫은것같으니 우리가 서서히 너를 놓아줄께" 이런 식의 답이었습니다. 성인이 된 제가 스스로 독립의 기회를 잡아보려해도 막아버리려고 저렇게까지 폭언을 하시는데 이제는 지쳐서 살수가 없을것같습니다. 도와주세요...제발...도와주세요....
트라우마스트레스의욕없음불안강박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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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73
한 달 전
시간은 당신의 편입니다.휘둘리지 마세요.당신 마음만 생각하세요.당신은 당신편이여야 합니다.어렵다고 알지만. 같은 상처가 아물기전에 계속 다치면 단단해지지 못하고 썩어들어가요.독이 든 말 듣지마세요.부디.
Fakesmile02
한 달 전
싸우세요. 저는 싸우는편이에요. 맞서서 싸우지않으면 얻는건 없어요 아무것도 안해보고 살면 후회만 남아요. 그리고 부모님은 부모님 인생있는데 님인생은 이렇다고 정의 내리고 님 마음대로 ㄱㅆ마이웨이 하세요. 누가 머라든 님이 인생주인공입니다. 케어해줄사람이 부모님이지 님인생 부모님이 대신살아주는거 아닙니다. 나중되면 정말싫어서 안봐요. 님이 잘되서 보란듯이 복수하세요. 할말 속시원하게 다하시고요. 병생깁니다. 가혹하겠지만 저도 겪어본사람으로써 글씁니다.
Fakesmile02
한 달 전
가혹하겠지만 힘내시고 떳떳하게 님인생 사세요. 부모라고 다 소중한거 아닙니다.
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부모님과의 갈등은 참 어려운 일 같아요. 마카님도 어머니와의 문제가 어려운거 알아요. 하지만 한번 맛있는 저녁식사를 사드리고 진솔한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어머니과마카님의 진심을 서로 이야기 하다보면 갈등을 해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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