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칠 것 같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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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sj1015
한 달 전
진짜 미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제가 12살 여자애인데 몇달 전부터 게임에서 니 ㅇㅁ ㅂㅈ라고 들었었는데 제가 그때부터 막 속으로 친구 어머님들한테 그런 말 썼었어요 그리고 또 그 말이 이제 안나올 때는 친구들의 ㄱㅅ 성기 엉덩이를 만졌었어요..5살 남자아가 성기를 만지고 외국여즈선생님 성기도 만졌었어요 제가 나음 정신건강의 학과 다니면서 약도 3개를 먹었고요 친구 씻고니온 모습을 보니까 ㅇㅁ 생각이 나서 얼굴 사진을 찍었어요 제가 남자애 엉덩이를 만졌을때 걔가 절 기분 나쁘게 쳐다보고 오늘 다른 남자애 엉덩이를 만졌는데 걔도 기분 나쁜표정으로 절 쳐다봤어요 노력하면 친구몸 만지는거 사라질 줄 알았는데..제가 전에 현장체험학습에 갔는데요 제가 내리려고 할 때 밑에 계단이 있는 줄 알아서 일부러 넘어질 려해서 5반 여자애 가슴을 잡았어요 그런데 고의 같아요 왜냐하면 계단이 있는 걸 알긴 알고 그랬고 그여자애가 놀란표정이여서 제가 거짓말을 했어요 실수였다고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리고요 자꾸 남자애 성기를 만져요 그 손으로 만지는게 아니라 무릎?에 닿게했다고 해야되나 그런데 저도 닿았는진 몰라서 우선 넘어갈게요 저 나중에 성범죄자가 되기 싫어요 조두순 아저씨랑 김근식 아저씨 처럼 되기도 싫어요..끔찍한 성범죄자가 정말 싫어요 엄마는 너랑 범죄랑 연관짓지마라고 했고요 제가 성추행을 작전하고 가요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말하면 애들한테 이상한 애로 찍힐 것 같아서 여기다가 마음을 편하게 풀어봐요 사과를 하고싶은 마음이 안들어요 그런데 어제는 갑자기 자책감이 들더라구요..지금 조절한다면 나중에 성범죄자가 안돼고 착한사람이 되겠죠? 저의 미래가 두려워요 무서워요 그리고 꼭 저에게 그 조절하는 방법 알려주신다면 은혜를 잊지않겠습니다. 정말 이런 끔찍하고 잔인한 성범죄자가 절대로 절대로 되기 싫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남자애 자리에다가 냉을 묻혔어요 그런데 묻었는지 안묻었는지 모르겠고 애들 자리에다가 엉덩이를 대요ㅠ
중독_집착어지러움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1개, 댓글 2개
kanarya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여학생인데요 음.. 우선, 이 글에 공감은 가지 않네요 일단 커서 성범죄자가 될 확률이 낮은게 자신이 이런 행동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고 또 하면 안됨을 알기 때문에 성범죄자가 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말부터 하고 갈게요 정신과를 다니면서 약물치료를 하시는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약물치료보단 상담치료가 맞지 않나 싶어요 왜냐하면 12살이니까 슬슬 성에 대해 궁금해질 나이거든요 만약 상담치료도 하고 있는데 안된다면 차라리 성교육센터에 가서 성교육을 받는 것도 방법이에요 제가 공감이 잘 안 가서 해줄 수 있는 말이 이것 뿐이네요.. 크면서 나아질 수도 있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최대한 성추행..?을 안하려 노력하고 사과도 하고 할 수 있는건 다 해봐요 알겠죠?
sj1015 (글쓴이)
한 달 전
@kanarya 네..어제는 모르는 애기한테 그러고..오늘 또 사촌언니 그랬지만 안하려고 노력할거에요 어제 의사선생님이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생각이 든다고 하셔서 이제 약을 4개 먹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