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딜가든 사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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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drkr
한 달 전
내가 어딜가든 사람들은 나를 싫어하는데 굳이 살아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자살 충동보다는 그저 무의식적으로 내가 왜 살아있나 생각이 쉴틈없이 들어요 내가 무능하고 재미없고 나약해보여서 싫은건가요.. 이유라도 말해주지 내가 뭘 잘못했나요.. 그냥 제 모습이 맘에 안 드는건가요?? 처음에는 많이 울컥했었는데 지금도 상황은 변하질 않았네요 정말 속상하고 맥없고 무언가를 시작할 기분도 나질 않고 영원히 잠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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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e6351
한 달 전
아니요, 작성자님은 잘못한게 없어요. 나쁜 사람도 아니고요. 적어도 여기서는 저를 포함해서 작성자님을 나쁘게 생각할 사람은 없고 응원하는 사람들만 있을 거예요. 참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 위로도 잘 못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사실 저도 난 왜 사는지 뭐때문에 사는지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는지 몰라요. 그냥 살아있으니까 사는데 언제 조용히 죽어도 미련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차라리 귀신이 되면 더 자유로우려나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살아내다보면 살아지게 되더라고요. 섣부른 위로가 될까봐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응원할게요.
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힘든 일이 있으셨나 봐요. 극단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른 것에 집중해보면 어떨까요? 일을 만들어서라도 바쁘게 지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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