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의 사이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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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엄마랑 아빠의 사이가...
안녕하세요...초등학생 입니다...엄마랑 아빠의 사이가 안좋아요...엄마는 제가 어릴때는 아빠랑 사이가 좋았어요...근데 왜이렇게 된걸까요 ...엄마는 집에서 폰이있는 이벤트어플에 유독 집착하시더라고요......그것때문에 저에게 분풀이를 하신다던가 욕을 하시던가...언제는 가둬놓기도 했어요...진짜 그때는 너무 무서웠어요...근데 엄마가 저한테 욕하는 장면을 아빠가 본거예요...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크게 싸웠어요...진짜 그때는 이혼하시면 어떡하지? 나때문인가 하는 자괴감이 들더라구요...그 이후로 아빠가 제 방에 오셔서 너는 행복하게 살라고 말하고 갔는데...저는..지금 행복하지가 않아요...그 뒤로 몇번을 더 싸웠는지 몰라요 그럴 때마다 아빠는 동생(남동생)만 좋아하는것 같구...저번에도 아빠 동생 그리고 저랑 셋이서 나간적이 있는데 그때 제가 넘어져서 피가 났어요..그래서 아파서 막 울었는데 그냥...가더라고요...엄마한테 넘어졌다고..얘기했더니 그냥 밴드 붙이고 끝내래요...지금도 저한테 죽어 ㅁㅊ년 밖에 내보내 줬더니 시끄럽게해 징그러워 왜 태어났어 라고하고 가둬놨어요....진짜...싫어요...저도 제가 왜 태어났는지도...그냥 중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친척들은 좋은생각만 하라고 했는데 못하겠어요....일상에서도 밝은척 하면서 울음을 참는것도 버거워요...아이들이랑 싸울때도 집생각이 나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엄마랑 아빠는 학원도 이젠 보내주지 않아요...제 성격도 조금씩 이상해져가는것 같아요..저는 못느끼는데 아이들이 저보고 싸이코 패스다 웃음소리가 무서워 행동이 무서워...뭐만하면 무섭대요...손가락도 많이 씹어서 부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아직 아무것도 몰라요..진짜 너무 답답해요...싫은데...싫다고 말못하는 제가 너무 미운데...못 버티겠는데...그냥 인간관계가 피곤해요..다 사라졌으면 좋겠어요...제가 하루아침에 죽어 있었으면 좋겠어요...그러면 저를 위해 슬퍼해 주고 힘들지도 않고 관심을 가져 주겠죠....진짜 힘들어요
어지러움호흡곤란중독_집착우울불면두통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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