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당한꼬리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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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h1
한 달 전
따당한꼬리표
따당햇던게그정도로서러울줄모르고지냇던거같아요 눈물은나는데 슬프고슬픈사랑들은이루어지지않으니 답답하기만하구요 외면햇던받은고백도장난이엿데요 진짜너무하지않나요 그럴거면뭐하러제게그랫데요 이름처음바꾸기전이름으로자꾸놀리고 뭐라뭐라하나봐요 자꾸꿈에나오고괴롭히듯이괴로워요 힘들어서 뭐가되고싶어도그꼬리표가 올까봐겁나요 왕따란꼬리표요 어디다가말도못하겟고그러네요 글이나말하면그애들이쫒아올까봐들어올까봐 난장판하듯달까봐서겁나서 무서워요 '그럴일없을거야'라고하는데자꾸만 겁나요 눈앞의사실이마주하는데 겁나니까그런거같아요 또 행복되찾고싶은데찾는건무리일까요???
불안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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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g
한 달 전
괴로운 과거에 갇혀살면 괴로움이 반복될 뿐입니다. 행복했던 때는 지금처럼 괴로운 과거에 갇혔었나요. 아니라면 그만두세요.
minat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저도 학교폭력에 당한적이 있는 피해자입니다. 저는 학교폭력을 당하면서 전학을 여러번 했어요. 학교폭력을 피해서 전학을 갔는데 그곳에서 조차 학교폭력을 당했어요. 졸업한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전 여전히 사람을 무서워하고 곁을 주기가 힘들어요. 글쓴이님은 저와 같은 아픔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왕따를 바라보는 세상은 생각보다 무관심해요. 그래서 아무리 아파도 공감해 주는 사람도, 위로해 주는 사람도 없어요. 그렇다고 왕따를 당했다고 차별하거나 모자라게 보지 않아요. 글쓴이님은 이런 무관심을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거죠. 아마 부모님께 말하든 선생님께 말하든 괴롭힘은 멈추지 않겠죠. 저는 괴롭힘을 멈출 방법은 모르겠지만 이겨낼 방법은 알아요. 스스로를 돌보면 괴롭힘이 괴롭지 않을 거에요. 물론 스스로를 돌보는건 생각보다 엄청 힘들거예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부자리를 정리 하고, 깨끗하게 씻고 옅게 화장도 하고 시간이 남으면 머리도 만져봐요. 그런 다음 학교를 가서 수업을 열심히 들어요. 아이들의 괴롭힘이 말 뿐이면 무시를 하고, 물건을 망가뜨리면 선생님께 바로 말해요. 때리거나 협박을 하면 증거를 모아서 교육부에 신고하세요. 경찰에 신고하면 그냥 묻히더라고요. 학교가 끝나면 집에 와서 복습도 하고 숙제도 해요. 그런 다음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즐겨요. 마지막에는 오늘 느꼈던 감정들을 일기로 써봐요. 후회하는 일이 있었다면 다음에 그런 일은 어떻게 해쳐나가야 하는지 생각해 보기도 해봐요. 잠을 자기 전에는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해보세요. 지금 말하는게 어렵다면 어른이 되서는 더 힘들어질 거에요. 어른이 되서 든든한 내 편인 가족들과 멀어지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관계를 강화해야되요. 그렇게 자신을 돌보면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괴롭혀도 치료가 될 거에요. 만약 친구가 필요하면 가족과 함께 보내는 건 어떠세요? 가족들한테 말 못할 일들을 털어놓고 싶다면 익명의 힘을 빌려서 이 앱에 털어놓아도 좋을 거에요. 글쓴이님이 글을 올리면 제가 찾아가서 응원해 드릴게요.
angelsh1 (글쓴이)
한 달 전
@dsdg 그렇죠괴로운과거에갇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