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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599332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독한술 마시고 손 목을 그었어요 막상 그을려고 하니까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독한술을 마신건데 칼이 날카롭지 않아서 깊게 못 그었어요 그래도 피가 나는걸 보고 무섭다거나 스트레스 불안하던게 싹하고 사라지는것같았어요 손톱을 물어뜯는걸 그만둬야하는데 긴장이 높아서 계속 하게되요 죽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자주 들고 죽고 싶다 라는 생각도 자주들어요 하루에 2-3번 정도는 들어요 원래는 상담사를 만나러 가야했는데 제가 취소를 한걸 까먹고 가서 기다리기 까지 했어요.. 항상 까먹고, 어리버리하고, 집중력도 없고, 뭐하나 시작도 끝도 못맽는걸까요? 컴싸를 공부하다가 잘 안맞아서 그만뒀는데 이제는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좋아했던것 같은데...아니였을수도 어렸을땐 미술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근데 그런건 돈이 안벌린다고 해서 미술은 안된데요. 내가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사는것도 지겹고 그냥 2톤짜리 트럭이 와서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하루에 한끼먹으면 많이 먹은건데 상담사 받아봤는데 제 불안은 해결을 못해주시나봐요 호흡하는거 항상하는데 불안은 계속 있어요. 그래서 손목을 뜯어놨어요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이번에 12월달에 한국에 갈려고 한다고 그래서 한달반정도 빼달라고 했더니 그럼 그냥 그만두는게 어떻겠냐라는 제안을 받아서 많이 불안한것같아요 그냥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어요. 나가 죽어라 라는 말이 귓가에 들려요 아무도 날 좋아하는것같지 않아요 누가 날 좋아하겠어요 그죠 내 자신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누가 날 좋아하겠ㅇ어요.
우울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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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안 좋은 상황에 처하신 건 아닌지 걱정이 돼요. 신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많기 때문에 00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는 이유는 충분히 이해를 해요. (눈물 이모지) 제가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없지만, 대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꼭 전화하셔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요. ----- [24시간 전화 상담] 희망의 전화 129 청소년 전화 1388 자살예방핫라인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사랑의 전화 상담센터 1566-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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