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때마다 부모님이 농담으로 한 말들 때문에 죽고 싶어져요 괜찮는 걸까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가족
비공개
2달 전
슬프때마다 부모님이 농담으로 한 말들 때문에 죽고 싶어져요 괜찮는 걸까요
초6때부터 죽고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어느순간 사라졌다가 올해 (고1) 다시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오늘은 더해요 내일 친구들 놀아야해서 용돈을 살짝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였는데 아버지가 집안일하면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2틀동안 하겠다고 했어요. 그리고서는 제 ***로 10만원을 넣어주셨죠 그리고 저보고 집안일을 안 하거나 그러면 10배를 줘야한다고 했어요 근데 아버지가 내일 아버지가 카톡 보낼테니까 그거 보고 하라고 하셨죠 그리고 말을 하나더 하시더라구요 1분이라도 늦게 보면 돈 회수하고 10배를 갚으라고요... 저는 거기에서 반발을 했죠 (친구들이랑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건데 카톡이 언제올지 매일 확인하고 그러는게 싫어서 반발을 한거예요) 그뒤로 말이 오고가다가 제가 화가 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집가는길에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자고 했더니 그냥 집에 왔어요 그 뒤로 그냥 제가 집에 먼저 가려고 하자 어머니가 가자고 했지만 그냥 먼저 집에 들어와서 씻으면서 울고 지금까지도 방에 박혀있고요 이걸로 울것까지는 없지만 그 뒤가 문제예요 가만히 있다가도 부모님이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 농담이나 장난이였던 말들이(너 때문에 불행이 시작했다, 너때문에 비용이 더 나온다, 너가 생겨서 지금 이꼴이다. 너희 부모님은 다른 사람들이다 등등) 농담 같지 않게 생각이 들어서 울고서 내가 진짜 없으면 될까? 이러다가 자해한적도 있어요. 이걸 친구나 동생한테 말이라도 해서 작게 나마 조언을 듣고 싶지만 부모님이랑 저의 문제이기도 하면서 제가 친구들 앞에서는 걱정이 없고 밝게 하려고 해서 더 말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상담 받으려고해도 학교는 소문이 돌까봐, 밖에서 상담 받으려고 해도 부모님이 위치추적앱이 있고 정신 상담 이런거는 이상한 애들이 하는거라고 생각하셔서 근처에도 못갈때가 많아요.. 그래서 여기에 물어보고 싶네요 슬프때마다 부모님이 한 말들 때문에 죽고 싶어지는게 괜찮는 건가요?
우울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1개
Pliot65
2달 전
핵심은 부모님과의 갈등같네요.. 이건 부모님과 한번 말로 대화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만약에 이것이 기각됐다면 그냥 신고하세요 부모님이 하나뿐인 자식을 그렇게 말하는거면 신고해야합니다 물론 농담이라면 한번쯤은 자기 의사를 말해야합니다 예시로는 부모님한테 그렇게 말한게 기분 나쁘다 말하고 부모님과 한번 진지한 대화 나눠보세요 울지말고 오히려 당당해지세요 무슨 잘못 저질렀습니까? 아니잖아요 용기를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