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뭘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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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bam
2달 전
난 뭘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내가 어릴때는 이혼한 아빠한테 버내버린다며 말안들을때마다 계속적으로 협박해놓고 버리겟다고 공포감을 심어줘 놓고선 이젠 내가 뭐 안한다고 나한테 화를 내네... 맨날 내가 할수있는걸 나한테 안시키고 맨날 자기 맘대로 사고 입히고 하는데 이젠 내가 스스로 관리를 안하다면서 나를 또 나무라네 *** 평소에 자기 기분 안좋을때마다 나한테 소리치고 짜증내고 화내면서 나보곤 화 안냇다고 하고 갑자기 기분좋다는 듯이 웃으면서 뭐 하자 예기하니까 엄마지만서도 기분이 무척 나빠서 자꾸 미워하게되고 부정하게 되어진다. 옛날에는 몰랏는데 지금은 자주드는 생각이지만 우리집이 이혼을 안하고 평범한 가족처럼 아빠 엄마 나 이 3명이서 오손도손 의지하고 살면 지금처럼 이렇게 슬퍼하지 않아도 되는거 아니였을까. 엄마는 날 사랑한다고 하는데 왜 날 싫어하는것처럼 느껴지지 나도 엄마를 사랑하는데 엄마가 너무 미워 사랑한다고 말할려고 해도 옛날에 했던 행동들이 자꾸 떠올라서 화내고 싶고 울고싶고 미워하고싶어 근데 가족이라서 그런걸 표현 못하는게 더욱더 슬퍼... 상담을 다니면서 내 마음이 진정되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할수 있게 되었다 생각했는데 아직 한참 멀었던건지 갑자기 엄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날 ***끼로 만들고 날 ***으로 만들어 진짜 저런말을 들을때는 암 생각도 안들고 그냥 누워서 자고싶다... 하필 내일 중간고사 마지막인데 시험 망치게 생겼네 엄마가 참 사랑스럽고 좋지만 그만큼 원망스럽고 밉고 역겹다. 거기다 엄마한테 라는 욕이나 부정적인 말들도 하고싶지 않은데 이거라도 하지 않으면 내가 못참을꺼같아 진짜 나도 말하고싶지 않고 최대한 참고힢은데 욕이라도 하지않으면 속이 아프고 답답해 나도 이런거 그만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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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bam (글쓴이)
2달 전
@!60dbeafc0d064f66543 저는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미워요... 힘든걸 말해주셧으면 하는데 말도 안해주시고 가족이면 당연하게 알아야 하는거 아니냐며 저한테 역으로 뭐라하며 제 기분을 안좋게 하시네요 ㅎㅎ.. 솔직히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