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내 인생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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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한심한 내 인생
짧고 간단하게 내 마음을 적기 위해서 반말을 사용하여 적도록 할게 내 인생은 항상 *** 같았어 뚱뚱했고 노력 하나 하지 않는 한심한 인생이었지 누구도 학교에서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고 그러니 자연스럽게 게임 세상에서 살게 되었고, 거기서 엄청 친한 친구들이 많았어. 그 중 한 친구가 나랑 쭉 연을 이어오다 보니 4년지기 친구가 되었고 걔가 중학생으로 올라오면서 키도 자라고 옷도 멋진거 입고 다니다 보니 인기가 많게 생겼어. 근데 걔랑 이번에 실물 영접을 하게 된거야 걔를 만나겠다고 10키로 가까이 뺏어. 그래도 뚱뚱한 나지만 너무나도 뿌듯하더라 걔랑 만나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설레는 순간도 많았지만 그저 친구로 느끼기 바빳어 걔랑 찍은 사진들을 인스타에 올리니 애들이 모두 몰려선 나한테 누구냐고 묻더라고 엄청 잘생겼다고 잘 어울린다구. 그런 서로 엮고 잘 어울린다고 설레는 관심이 처음이였던지라 너무 좋았던거야 그 관심이.. 그 이후로 친구랑 더 만났어 내가 걔 지역으로 가고 걔가 조금의 여건이 된다면 우리 지역으로 와달라고 내가 맨날 빌었지. 그렇게 멀리 사는 우리였지만 인스타에 자주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고 애들은 둘이 사귀는게 맞다고 하는거야 나는 맨날 친구라고 맘에도 없는 말 늘어트리면서 부정했고. 내가 친구라는 말에 소개 시켜달라는 몇몇 애들도 있었어 내 친구 덕분에 어깨 좀 올라갔구나 하고 거기서 끝났음 되었을텐데. 그 관심들이 너무 좋았고 내가 걔 여친이 된다면 얼마나 더 날 부러워 할까 싶은 그 역겨운 호기심이 생긴거지. 그래서 결국 되도 안되는 고백을 해버렸어. 사실 걔를 좋아하고 있었던거 반, 주위 사람들의 호응 반. 이렇게 내 마음을 흔들었던거 같아 내 주제도 모르고 걔한테 고백한게 잘 못 이었을까 당연히 차였지. 그것도 엄청 매섭게 그 이후로 연락도 잘 안되고 현활인데도 내 카톡은 읽지도 않고, 내가 정말 그 역겨운 욕심만 없었더라면 이렇게는 안되지 않았을까. 걔는 내 연락조차 보지도 않는데 난 또 걔가 보고싶어서 걔네 지역에 가도 되냐고 묻고있어 내가 너무 한심해 이 상황을 어떻게 돌릴 수 있을까
중독_집착불안콤플렉스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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