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실 나는 사람을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OMoon
한 달 전
시실 나는 사람을 대하는게 미숙하다. 익숙하지 않다. 그런데 그런 내가 교사를 하길 기대하는게 애초에.. 나의 적성과는 맞지 않는 길이였다. 교대 들어오고 그래도 사람들도 만나보고 어쩌면 사람구실도 할 수 있게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일로 교사를 한 다는 건 훨씬 더 어려운 일이라 임용을 통과하기 위한 공부도 몸이 망가지는데.. 이게 내 머릿속 스트레스면 어떻게든 다스리겠지만 병원에 가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내게 다가온다. 분명 아픈 통증이 내게 오는데 신체적으로 아픈 곳이 없다니. 거기에 정말 아픈 곳도 발생한다. 관절염..? 대체 무슨 이유인지 스트레스를 받으면 손목 손가락 관절이 안 좋아지나 싶다. 공부할때 쓰는 손목 수준은 사실 평소에도 더 쓰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스트레스로 몸이 망가진다면 뭘 해도 안된다. ( 다만 나는 일중에서 사람과 깊지 않은 인터넷 관련 분야를 잘하는듯 하다. 몸이 덜 아팠다.) 그래서 반쯤 자포자기 하고 있었다. 아 나는 뭘 하면 안되는 사람이구나. 나 *** 맞구나. 프리랜서라도 몇 년 준비해보고 안되면 그냥 자살이라도 해야겠다. 더 이상 내가 앞으로 나아가진 못하고 뒤로는 걸을 수 있는게 그게 죽음이라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