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사고로 먼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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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아빠를 사고로 먼저 보낸게 내 나이7살때 1년뒤 일본에 거주하는 할머니를 보기위해 일본행 비행기를 탔을때 하늘나라에있는 아빠를 보고싶어 창가자리를 고집하여 탔지만 하늘위에 아빠가없어 실망을했다 그리고 1년후 모두가 잠든 늦은밤에 잠에서 깨어 화장실에 갈때 우연히 아빠의 영정사진을 끌어안고 혹여 내가 깰라 조용히 숨죽여서 울던 엄마를 보고 어리광을 피우지않겠노라 다짐하고 10살때부터 7년의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지만 엄마에게는 말하지않고 웃었다 위클래스에서는 비밀을 유지해준다기에 초4때 처음으로 죽고싶은 마음이있다 말했지만 엄마에게 이 사실이 알려졌다 그리고 난 그때 엄마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그 뒤 난 너무 힘들어 중3때 자해를했다 처음에는 뭉특한 플라스틱 자였지만 약간흘러나온피를보자 계속해서 올라오는 우울과 과거의기억이 잠깐이지만 사라지고 자해를 했을때의 고통이 과거로부터 해방을 시켜줘서 칼을 들었다 처음만 힘들다했던가 그말대로 점차 상처는 깊어졌다 그리고 난 엄마에게 두번째 대못을 박았다 고등학교에 가서도 난 여자애치고 날씬한 몸매가 아니라는 이유로 초등학교때와 마찬가지로 또 돼지라불렸다 그럼에도 난 집에가면 웃고 학교생활 어떠냐는 엄마의 질문에 괜찮다 답변했다 나보다는 엄마가 더 힘든걸 알기에 엄마가 밤에 소리조차 내지못하고 울던 그 모습을 봤기에 난 그냥 참을뿐이다 나까지 힘들다하면 엄마가 쓰러질것만 같기에 난 참고 또 참는다 엄마가 아빠따라 그곳에 간다면 난 그때 떠날것이다 난 많이 지쳤고 아프고 힘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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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
한 달 전
본인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곳이 있으셨음 해요 글만봐도 감정이 느껴져요 ㅠ
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마음이 많이 아팠었나 보네요. 삶을 살아간다는 게 외롭고 힘들기도 해요. 그래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살다 보면 오늘이 쌓여서 더 나은 미래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카님 자신을 너무 괴롭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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