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폭언에 너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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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가족들 폭언에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파서 그러는데 그냥 아무 칭찬이나 응원 한마디 해줄 분 계시나요…괴로워요 너무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3개,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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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수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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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달합니다.
#긍정적인 #수용 #이해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자 양지수입니다. 마카님의 짧은 사연을 읽고 글을 남겨 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가족들의 폭언으로 힘든 마음이 들고 계시네요. 칭찬과 응원을 듣고 싶은 마음이 크신 것 같아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 긍정적인 수용의 부재 마카님의 가족 환경에서 폭언을 하는 구성원이 계신 것 같아요. 언제부터 그런 경험을 하신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오래 전부터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던 경험이 계속 되셨다면, 정말 힘든 마음이 드셨을 것 같아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긍정적인 수용을 받고 이해를 받으면서 잘한 것에 대해서 칭찬과 격려를 받으면서 자라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아 내가 가치 있는 존재이구나'라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어떤 모습을 보여주어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수용의 경험이 없고, 부정적인 피드백만 받으셨다면 내가 어떤 모습이든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형성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하고 있는 모습에 대해서도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느끼기 어렵고 어릴 때 받지 못했던 인정 욕구가 충족되지 못했기 때문에 계속 충족하고 싶은 마음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 마카님께서는 어떤 모습이든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마카님께서 혹시 가족이 아닌 친밀한 관계가 있으실까요? 긍정적인 피드백도 많이 해주실 수 있고, 공감과 수용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는 친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고민도 나누고 공감도 받고 위로를 받으면서 인정 욕구를 충족 받는 경험을 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외부에 대한 피드백이 아닌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수용도 필요합니다. 부정적인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지내왔다면 내 스스로에 대한 평가도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스로에게도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위로해주고, 잘한 것이 있다면 잘했다고 토닥여주면서 뿌듯해하기도 하고 스스로에 대한 인정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타인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만을 기다린다면 실제로 받지 못했을 때는 크게 좌절하고 타인의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해서도 인정해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의 가치는 나에게 있으니까요. 마카님의 가치도 어떤 모습이든 괜찮고 가치 있는 모습일 것입니다.
마카님은 충분히 가치 있고 멋진 사람입니다. 그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마카님을 위해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마카님의 가치가 나 안에 생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fifi0800999
한 달 전
폭언이 있을때 대 항 하지마시고 아무말도하지말고 일찍주무세요
aryunHY
한 달 전
마카님 살아계시는 것만으로 너무 기특해요🥰🥰🥰🥰🥰
Hnim0
한 달 전
가족이란 틀안에 너무 갇혀있지 말아요..ㅜ 저도 겪어봤는데 가족이 제 인생을 살아주지않더라고요 본인이 행복한게 가장 잘 살았다고 해주는 칭찬인거같아요 항상 행복만 하길 바랄께요
mk0721
한 달 전
어둡고 긴 터널 끝에 파란 하늘이 꼭 찾아올거예요
dltjsal3232
한 달 전
이쁘고 장해요ㅎㅎㅎ잘살아보자!!!
jjj452
한 달 전
응원합니다
Fakesmile02
한 달 전
현실적으로 조언해드릴게요. 싸우세요. 님이 싸우지 않으면 바뀌는건 없어요. 부모님은 부모님 인생이 있는거고 님이 안휘둘리면 됩니다. 님인생은 님이 사세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는 위치에서 열심히해서 독립하세요. 그리고 막대했던 부모님은 자기 인생챙기라하고 정말싫다하면 안보시면 됩니다. 부모님말만이 전부가 아니에요. 쓴이님이 신념새우시고 ***마이웨이 RPM 8에놓고 300밟아서 님인생 멋지게 사세요. 싸워보고 못할말도 해보고 님 속에 있는거 묵히지마세요. 말안하면 모릅니다. 부모님은요 자식 못이깁니다. 당당히 말하세요. 말못하고 후회하고 아파하는것보다 님이 힘들었던 상처 다 말하고 슬퍼하는게 나아요. 부모님은 서포트 해주는 존제인데 그렇게 안해주신다면 님이 더 마음 굳게 드셔야해요. 쉽진않겠죠. 겁날거에요. 님이 능력키우는것밖엔 없어요..현실이 그래요.. 냉정하게 조언해서 좀 충격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진짜 과거 저를 보는거같아서요. 바보같이 할말 못해서 응어리 남아서 성격이 너무 변해버렸거든요. 응원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괴로워도 발버둥 치고 사세요. 잘할겁니다. 😉
daae6351
한 달 전
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발버둥치며 살아내고 있는 작성자님은 이미 대단한 사람입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작성자님은 멋진 사람이에요. 가족이라는 틀에 너무 매이지 말고 원하는대로 사시길 바라요.
sagekk
한 달 전
가까운 사람이 더 아픈 상처를 주죠. 너무 아프게하면 그냥 무시해요. 마냥 상처받기에는 본인이 가장 소중하죠. 나마저도 나를 못지키면 나는 그 누구에게도 지킴받지 못하니까요
zhangdkdkdu
한 달 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멋져요 대단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