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엄마를 이해하기 너무 힘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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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갱년기 엄마를 이해하기 너무 힘들어요
몇년전부터 엄마가 갱년기가 오셔서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별 것도 아닌 일에 화도 내시고, 갑자기 화끈거리기도 하신다네요. 저번에는 애기들 전문병원에 갈 일이 있어 엄마랑 같이 갔다가, 어떤 아기가 링거를 맞은 채 휠체어를 타고 있고 옆에는 아이의 엄마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엄마는 바로 아기 엄마가 들리는 바로 옆에서 애기가 불쌍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아기 엄마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근데 그렇게.. 좀 뭐랄까요 많이 대담해 지셨습니다 이것도 문제지만 좀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요즘 제가 취업 준비를 하면서 늦게 자는 횟수가 많아졌는데요. 책 사진을 찍을게 있어 셔터 소리를 냈는데 그 소리를 듣고 일어나셨는지 왜 안자냐고, 동생 학교 가야하는데 자라고. 넌 더 늦게 일어나지 않냐 넌 가끔 생각이 없더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제가 아무 이유 없이 늦게 자는 것도 아니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특성화고 진학해서 이렇게 사는데.. 엄마는 취업하지 말라고 하고 전 옆에서 매일마다 돈 없다 큰일이다 이소리만 듣고 사는데 어떻게 집에만 있습니까? 저는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준비해서 취업하고 돈 벌고 싶은데 엄마는 저보고 생각이 없답니다. 요즘 잘 울지 않았는데 저한테 생각없다고 그 말 들은 후 뒷통수를 한 대 맞은 거처럼 너무 속상하고 아파서 지금도 울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독립해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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