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너무 쓸모가 없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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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eng
한 달 전
전 너무 쓸모가 없어요. 잘하는 거 하나 없고 매일매일 죽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커터칼을 들고 손목이 가져다대도 그을 용기 하나 없는 정말 쓸모가 없는 존재 같아요. 남들은 엄청난 확률을 뚫고 태어난 거라 하지만 저는 그 아주 낮은 확률을 뚫고 태어난게 저라서 가족한테 죄송하네요. 제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태어났다면 훨씬 좋았을텐데 그냥 태어난게 죄송할 뿐 이네요. 어… 그냥 제가 태어나서 제가 살아있어서 제가 죽을 용기가 없는 겁쟁이라서 그냥 저의 모든게 혐오스럽고 싫고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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