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스스로 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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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난 내가 스스로 봐도 자존감이 낮고 애정결핍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계기가 만들어진 건, 어렸을 때 장녀로 자라서 어려운 우리 집 환경에도 티를 안내고 멀쩡한 척 살아왔던 게 뿌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내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님… 그래서 사귀는 남자친구마다 조금씩 또는 많이 집착을 해왔던 거 같다. 내가 내 자신한테도 사랑할 자신감 없으면서 누구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채워가려 했는지… 뭐 아무튼 그걸 깨닫고 안 좋은 모습이든, 좋은 모습이든 내 자신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려 하고 있다. 내가 내 스스로를 찾아가는 일을 30대 중반이 다 되어가서야 하고 있다. 왜 진작에 하지 않았을까, 운이 좋게도 내 남친은 좋은 사람이란 건 알지만 사실 외모나 이런 건 내가 좀더 나은 거 같다(?) 하지만 좀더 그가 가진 게 많아서 그런지 내가 열등감이나 집착을 좀 가지고 있다. 내 자신도 가진 게 많다는 걸 더더욱 탐색해봐야 할 거 같다. 넌 지금도 멋지다. 충분히..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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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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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한 달 전
자신을 사랑하는 것 만큼 마음의 안정을 얻기에 좋은 것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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