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너무 좋은데 싫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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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ll006
2달 전
아버지가 너무 좋은데 싫어요
저에게는 1살 차이나는 남동생이 있어요.(참고로 저는 여자 입니다.) 그런데 이 아버진 저보다 동생을 더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옛날, 제가 어렸을땐 아버지를 보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초2인가초3인가..그때부터 아버지가 들어오시는 현관누르는 소리가 나면 바로 달려가 인사를 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제가 1층에 살았을땐 아버지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면 바로 집을나가 밖에서 마중나와 있기도 했지요. 그러면 아빠는 항상 "나는 우리 ♡♡이 밨게 없어" 라는 식으로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인지 아버지가 점점 저보단 동생을더 좋하하고 챙기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어느날은 아버지가 동생이 왜 인사를 제대로 않하냐며 혼을 내신적이 있는데요, 동생은 그 날 뒤부터 저처럼 현관 앞에서 인사를 하였는데요. 하지만 건성건성 하며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날도 제가 먼저 현관으로 달려가 아버지께 먼제 인사를 하였는데요. 동생은 제가 인사를 한뒤 느릿느릿 와선 인사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똑부러지게 인사를하고,동생은 건성하게 했는데 오히러 아버지는 "이렇게 잘 하면서 왜 이제까지 않했대?"라며 동생을 칭찬하였습니다. 그뒤로도 동생을 챙기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중 몇가지 일을 알려드리자면... 언제는 아버지가 치킨사오셨는데요. 이유는 동생이 복싱을 다니는데 우연히 복싱선생님이 동생이 인사를 잘한다며 말했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며 치킨을 사온거라고 말하던군요. 저는 솔직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인사를 잘했슴에도 불구하고 잘했다는 말 밨게 안했으면서, 동생이 인사를 잘했다는 이유로 치킨을 샀다니.... 너무 속상했습니다. 또, 동생이 잘못을 엄청 크게 해서 아버지에게 종아리를 2대 정도만 (약하게) 때리셨었는데요. 그리곤 말로 혼내시는데 갑자기 방에서 있던 절 부르시는 겁니다. 그래서 나가봤는데, 어이없게도 아버지 께서 "너는 누나가 동생이 맞고 있는데 방에서 뭐하는거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솔직히 얼울했습니다.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내가 때린것도 아니고 갑자기 나한테 왜그러지?' 라고요... 너무 속상하지만 아버지가 "나는 ♡♡이 밨게 없어"라고 말해주실땐 또 너무 좋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싫지만..좋습니다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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