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 잠시 밖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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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4D
한 달 전
일을 하다 잠시 밖으로 나갔다. 회사 주변 아파트를 바라보며 아무렇지 않게 사람이 떨어지는 상상을 했다. 실재하지 않지만 내 눈 앞에서 허우적대며 바닥으로 내려꽂히는 이는 나일 수도 있고 다른 어떤 이일 수도 있다. 지금은 일과시간이니 헤어 나오지 못할 만큼 깊은 슬픔에 빠져 있지도 않고 날 죽여 버리고 싶은 마음도 그리 크지 않은데 한적한 강가에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듯 아무렇지 않게 죽음을 상상하며 오늘도 의미없는 일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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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orN
한 달 전
많은 말 대신, 힐링되는 노래 한 곡 두고 갈게요. BUMP OF CHICKEN - 流れ星の正体 (유투브에 검은바탕으로 된 영상...개취지만 어쿠스틱버전으로 추천드려요!)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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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한 달 전
맞아요.. 잠들면서 그냥 깨지를 않길 바라는데.. 죽을 때 아픔이 두렵고 용기가 나질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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