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답이 없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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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iie
한 달 전
엄마가 답이 없어요 사회성이 떨어져서 말할때마다 기분나쁘게하고 생각없이 말을 뱉는데 무서울지경이에요 그치? 라는 단어를 말끝마다 붙혀서 그 단어좀 쓰지말라했는데 그 뒤에도 계속 말끝마다 그치? 라고 해요 ex. 드라마 혼자 생중계 드라마를 볼때 한 장면이 나오면 거기서 계속 부정적인 것들을 찾아서 말해요 ex. 저 책상 안예쁘다 그치? 쟤 코가 별로다 등등 부정적인것좀 그만 말해달라고 2번 정도 얘기했었어요 사람이 참 별로예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나빠요 짜증나요 제가 반수를 하고있어요 주말에 실기시험을 보러가서 하루 자고 왔어요 계속 엄마랑 붙어있었거든요 미치는줄 알았어요 심지어 두 번째 시험 볼때는 시험장 들어가서 한 시간동안 엄마 생각만 했어요 첫 번째 시험장 들어가서도 초반에 아침에 엄마랑 다툰것 때문에 종이 찢을뻔 했구요 다행히 저때는 멘탈 잡아서 문제 잘 읽고 제대로 봤어요 아 물론 시험보는건 제 역량이니까 여기서 엄마탓을 하는건 아니에요 기분 나쁜게 거창한게 아니라 정말 소소한일에서 일어나요 ex. 집에 머리삔을 두고 와서 중간에 편의점에서 다시 샀는데 2500원이나 한다면서 집에 많은데 도대체 정신머리가 있는거냐고 시험장 가는 도중에 들들볶기, 사람많은 계산대에서 이걸 왜 여기서 사야하냐고 크게 말하기 ㅎㅎ 아빠는 옆에서 애 시험보러가는데 그깟게 뭐가 중요하냐고 하셨구요 옆에서 아빠라도 없었음 그대로 던져버리고 집왔을거예요! 저는요 엄마가 싫어요 정말 그래도 엄마니까 살면서 애정을 가져보려고 노력해봤는데 끔찍해요 사람이 생각이 없는게 느껴져요 대화가 안돼요 대화를 하면 핀트가 항상 나가있어요 무서워요!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다른사람들이 생각을 한다는걸 모르시나봐요ㅜㅜ 그냥 내년에 집나가고 가끔 안부나 묻는 그런 첫째 딸이 돼야겠어요 저도 좀 살아야죠 숨막히고 시험장 들어가면서 자살하고싶어 라고 말하면서 들어갔는데 끝까지 기분나쁘게 말하더라고요 ㅎㅎㅎ 정신병 걸리겠어요 같이 있으면 엄마를 불쌍해하고 슬퍼하고 애증이라는 이런 감정자체를 갖는걸 이제 포기할게요 붙어있어서 득 될게 없는 사람이에요 독만 되더군요 살면서.. 우동에 있는 오뎅 한 조각 주는걸 받아 먹으면서 죽고싶었어욤 생각이 짧아서, 사회성이 없어서… 나쁜의도가 아니란걸 알긴하는데 어쩌라고? 내가 그쪽 속에 있는 애정을 하나하나 매사에 혼자 생각해가면서 겉으로는 욕처먹구 살아야하나요? 그만해요~~ 앞으로 엄마볼땐 연기하면서 봐야지 속으로는 끊어야겠어요 그래야 제가 살아요!! 정말 끝!! 엄마에 대한 생각자체를 끊음 끝~ 얼른 독립하장 나 파이팅 지금은 힘든게 당연해 입시 잘 마무리하고 잘 살자 혼자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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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iie (글쓴이)
한 달 전
악 그만!!! 짜증나 엄마… 내가 멘탈 못관리하는게 아니라ㅋㅋㅋㅋㅋ자꾸 이딴 생각이 나게 새로운 폭탄들이 터지니까 멘탈이 계속 나가는거지 와우 오늘 시험장가서 2500원 얘기 전화로 다시 해봤는데 엄마가 너한테는 푼돈일지여도 나한테는 그!! 2500원이 중요해!! 라고 함 아니.. 누가 푼돈이래ㅛ냐고 꼭 필요한거여서 그냥 산건데.. 심지어 저 삔 싸우느라 정신없어서 챙기지도 못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었잖아ㅜㅜ 진짜 그때 엄마랑 안다퉜으면 아 삔 두고왔네 클났다 하고 말텐데 싸운것까지 생각나서 정말정말루 종이 찢어버릴뻔한거 클났다로만 감정 누르느라 고생했다고 이게 문제라고 왜 쓸데없이 시험 보러가는 애를 감정낭비하게 만드냐고ㅜㅜ 아 졸라 사람감정자체를 이해를 못해 그냥 단지 2500원에만 집중함ㅋㅋㅋㅋㅋ아나 이러니 말하는걸 포기하죠… 내가 님탓 하는게 그렇게 짜증나냐 아물론 저딴 감정때문에 아예 시험 망칠리는 없겠지 원래 그리던게 있는데 근데 저딴 생각하느라 문제를 제대로 읽어놓고 까먹는 일과 구도 생각해야하는데 한 시간동안 엄마생각을 하고 있는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졸라… 저 말하니까 네가 멘탈관리를 못한거지!!!!!!!!!!!!!! 라고 나한테 소리질러서 나도 너무 빡쳐서 오늘 욕함 애초에 전화건것도 또 쓸데없는일로 짜증나게해서 하지말라고 전화건건데 하 어쩌다 저 말 까지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졸라 오늘도 정털리는 날이였다 집에 오니 엄마는 내 방에서 자고있었다 꿈에서 생각정리를 할 수 있는걸까? 나는 계속 고민하는데 ***이딴 고민좀 안하게좀 해달라고 아 진짜 나 또 시험보러가야하는데 최대한 엄마랑 대화 안하고 마주치지 않게끔 해야겠다 또 시험장가서 이런 생각 처하고 싶지 않음 아오 ***아 내 인생의 독같은 님아 진심 같이 자살할까 고민함
uuiie (글쓴이)
한 달 전
아 제발… 집나갈래… 21살 먹고… 이러는 딸래미… 엄마가 21살이 뭐 별거냬 너가 무슨 어른이냬 호적상만 어른이래ㅋㅋㅋㅋ 근데 다들 어른으로 보는데 어떡해 엄마 나는 엄마가 왜이렇게 나를 ‘아기💗’ 로만 생각하려고 하는지 알아버렸엉… 다 큰 딸하고는 대화가 안됨 수준이 ***안맞음 하… 어렸을때도 솔직히 대화해본 기억이 없는데 크니까 자기가 못받아치는거야 자기 딸 말을… 돌겠네 아빠하고도 사춘기때부터 얘기해본기억 제로임 레전드 내인생 이번년도에 좋은사람들 못 만났으면 난 그냥 여전히 휩쓸려서 사는 삶을 살았을듯 중심도 못잡고 엄마가ㅋㅋㅋㅋㅋ 나 번호 하루에 몇 번 따인거 걍 얘기했었는데 그거 듣더니 너 그런사람들한테 번호 주면 안돼 ㅇ*** 뭐래 내 맘에 들면 주겠지 라고 함 엄마 나 스물한샬… 할 거 다하는 애기…? 엄마는 사람이 자기생각이 없어;; 맨날 주변사람얘기 들고와서 얘네도 이런다 이러고 음 근데 나도 그랬네… 타투 왜 말도 안하고 혼자 했냐길래 다들 그런다라고 답함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아닌데… 어차피 말하면 못하게 했겠지요 내 몸이잖아 내가 자존감 진짜 졸라 낮은 사람을 만난적이 있는데 자존감 낮음+발끈함=***임 진짜 옆에서 같은 공기 마시고싶지도 않았오… 진짜 마지막으로 잡생각 그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