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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bug
한 달 전
Mayday Mayday 네. 힘듭니다. 급작스레 맡은 과중한 업무에 몸을 가누기조차 힘이 듭니다. 나의 의사와 들어보지도 않은채 내가 과중한 업무를 맡는 것에 웃으면서 동의했다는 이상한 소리를 우연히 들었습니다. 스마일 중후군 이었나? 7가지 사항 중에 전 5가지나 해당이 되더군요. 그저 힘들때에도 웃으면서 버티고 긍정적으로 살아보려했지만 이제 조금 지칩니다. 나이도 30대 중반을 향해 가는데 많은 생각이 듭니다. 상사라는 사람은 과중한 업무에 가만히라도 있으면 좋은데 그냥 넘어가버릴 것들도 사사건건 트집잡고 정작 저의 업무를 못할정도로 저를 망처버리네요. 무엇이든 말로는 쉽지만 막상 본인한테 해보라고 하면 못하죠. 3개월만 버텨보자고 했는데 이제 고작 5일이 지났네요. 그동안 제 몸은 정신적으로 망신창이가 되었구요. 그냥 오늘도 11시간 일하고 집에 와 도저히 잠이 오질않아 괜시리 넋두리를 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4개, 댓글 2개
kaily26
한 달 전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몸이 무서질 것 같네요... 저도 그렇지만 누가 대신해줄 수 있는 건 아니니까 ㅜ
LoveForN
한 달 전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