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하고 폭력적이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비공개
2달 전
무능력하고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빠에 너무나도 지쳤어요.. 시도때도 없이 술만 마시면 별것도 아닌걸로 시비를 걸어서 싸움을 겁니다.. 싸웠다하면 온갖 욕설과 엄마를 무시하는 발언에.. 정말이지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한달에 생활비 준다고 그걸 희생이라 생각하고 자기가 아깝다고 생각하는 아빠입니다 그걸로 맨날 생색내며 ***하구요.. 고작 생활비 200만원에.. 오히려 부족해서 엄마도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엄마를 보고 있으면 너무답답하고 왜 온갖 모욕을 들으면서도 같이 사는지.. 평생을 수발만 들며 욕먹으면서 살게 눈에 훤한데 왜 같이 사시는건지.. 엄마한테 따로 살면 안되냐고 물어봐도 어떻게 그러냐 그냥 저랑 서로 의지하며 살면 안되겠냐..솔직히 엄마 보면서 참는 것도 한계가 있고 엄마한테 솔직하게 그러기엔 내가 너무 힘들다고 얘기해도 나중에 다른지역으로 직장 구해서 독립해라는 소리만 합니다.. 그럼 엄마는요? 엄마는 계속 저 짐승 쓰레기만도 못한 사람이랑 계속 살아야한다는거잖아요 그러기엔 제가 너무 엄마한테 미안해서 괴로워요.. 그냥 정말 동생 데리고 아빠 몰래 도망가고 싶습니다 한지붕 아래 같이 살았다간 숨막혀 죽을거 같아요.. 엄마가 생각 쫌 돌려서 다같이 도망가자고 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1개
lossol
2달 전
저 같은 상황인데 아빠앞에서 죽으려 한 뒤로 건들지도 않아요 술먹으면 다시 ***인데 또 실수를 해서 그냥 무시하고 사니까 사과를 다 하네요 앞으로도 무시할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