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어떡하죠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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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어떡하죠
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목표를 어떤 대학이든 남들보다 1년 일찍 들어가자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19살에 대학에 들어와 지금 19살에 나이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에 들어오고 나서 대인관계 문제로 학교에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1학기부터 휴학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사람을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성격이고 이런 성격때문에 고등학교 자퇴도 했고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에서도 대학 생활은 열심히 했고 나름 좋은 성적을 받으며 1학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방학이 지나고 2학기를 시작하면서 현재는 중간고사를 앞 두고 있는데 문제는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점입니다. 시험을 잘 보고 싶고 과제도 잘하고 싶고 장학금도 받고 싶은 마음이 가득 차 있는데 그게 부담으로 다가와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대학에 와서 책임져야 하는 것도 늘고 제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결국 제가 책임져야하는 이 상황이 현재 부담입니다. 불안감에 잠을 못 자고 불안감에 몸을 떨고 매일을 우는데 진정되지 않습니다. 또 원래 그런적이 없는데 스트레스가 원인인지 밥이 넘어가지 않아 살도 빠지고 있습니다.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가거나 사라졌으면 좋겠고 답답합니다. 때론 그냥 다 던져버리고 도망치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하시지만 제가 스스로에게 원하는 완벽함과 그렇게 스스로에게 주는 부담감이 저의 목을 조르는데 지금 당장 모레부터 시험인데 손 놓고 떨고만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무섭습니다.
섭식공황불안불면스트레스어지러움강박두통의욕없음호흡곤란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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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55
한 달 전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거 아닐까요..? 19살에 대학 들어간 것만으로도 충분히 쓰니님이 잘 하셨다는 (물론 남의 시선일지도 모르지만요) 증거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전 아직 대학생도 고등학생도 아니고 앞으로가 많이 두렵지만.. 충분히 잘 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잘 해나갈 거라고 본인을 다독여주세요 :)
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목표가 있으시다면 목표를 향해 달리시면 됩니다. 미리 걱정 해봤자 도움 되는게 아니니 최선을 다해서 노력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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