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서는 병원 도움이라도 받고 싶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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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살기 위해서는 병원 도움이라도 받고 싶어요
예전에 자해하는 사람들을 보거나 들으면 왜저러지?아픈것도 고통인데 즐길수 있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현재 제가 저도 모르게 손목을 찔러보거나 바늘이 보이면 몸에 상처를 내서 피를 보도록 합니다. 떨어지는 피를 보면서 막혀있던 가슴이 뚫리는거 같았습니다. 숨 쉬기 힘들어질만큼 답답합니다 힘든정도를 넘어 현재는 가슴에 통증이 있습니다. 집안에서 엄마를 보면 먼저 속이 답답하고 동생을 보면 보고싶지 않고 그냥 대화하는거부터 답답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고 싶다고 울면서 부탁했는데 니 생각이 문제다 라고 하십니다. 현재 제가 먹는 약은 내과에서 처방받은 수면제와 신경안정제 입니다. 수면제는 반알 먹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1알은 먹어야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이 약들을 통해 잠은 잘수있지만 눈을 뜨면 무기력증과 우울감이 다시 찾아옵니다. 일을 할 때는 억지로 웃고 직원들과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관계역시 힘들지 않습니다. 근데 직원들과 있으면 자존감이 하락하는지 내가 부족하네..나는 왜..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편으로는 직장에서는 저를 인정해주고 좋은 말 많이 해주십니다. 하루 중 많이 웃는 유일한 곳입니다. 퇴근 후 집에 가는 길에는 혼자 걸어가면서 아무 생각없이 발이 걷기에 어쩔수없이 걷는거 처럼 걸어요 제가 왜 걷고있는지 모르면서. 이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은 커녕 속이 답답하고 쓰려서 당장 다 내려놓고 떠나고 싶어요 아무도 못찾는..살아서는 못오는 그곳 무섭지않아요 지금 삶이 너무 괴로워서 한편으로는 살고 싶어서 그래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적고있습니다. 병원 진료로 바뀔수 있을지..아니면 엄마를 어쩌 설득할지. 이것들이 아니면 전 그만하고 가고싶어요..
호흡곤란스트레스의욕없음불안불면강박신체증상섭식어지러움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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