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힘든데 웃는 사람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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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저는 너무 힘든데 웃는 사람들
저는 너무 힘들어하는데 가족들은 거실에서 텔레비전보고 웃거나 웃고 화기애애해서 하루는 제가 어떻게 이렇게 힘든데 가족들은 그렇게 재밌을 수 있어라고 물어봤거든요.. 그런데 그럼 너가 힘들다고 다같이 울고 힘들어해야 하냐고, 가족들이 행복해하는게 너는 그것도 보기 싫으냐고 뭐라 그러더라구요.. 제가 뒤통수맞은 것처럼 상처받은게 예민한건가요?? 제가 하지말라고 하는 것도 니가 하지말라 그런다고 하지말아야할 이유가 없다. 니 목소리도 듣기싫고 얼굴도 보기 싫으니 나가버리라고 그러더라구요. 애초에 제가 가족들한테 너무 기대를 많이 한건지요.. 어렸을때부터 힘들때 관심도 없긴 했었는데 이제와서 저에게 도움을 줄 리가 없는데 원래 가족한테는 힘들다고 말하는게 아닌가요?? 언니가 힘들다고 하면 저한테 가서 도우라고 하고 엄마가 힘들다고 해도 저보고 소리도 내지 말하고 하던데 제가 힘들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도 되나봐요 전생에 잘못을 했던가 어렸을때부터 성격에 커다란 흠이 있던가 했나봐요. 제가 다들 너무 싫은가봐요. 빨리 제가 아파서 누구보다 먼저 가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해요. 너무 어렵지만요 가족한테 힘들다고 말하시나요? 힘들다고 말해도 어쩌라고 라는 말을 듣는 분들 있으신가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2개
zetkyi
2달 전
ㅠㅠ 폭풍 공감가요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힘든 일을 말하면 제일 먼저 도와줄 사람들이 가족 아닐까요? 걱정하지 말아요. 다 잘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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