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꿈이 분간이 안 됩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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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dbwjd0612
2달 전
현실과 꿈이 분간이 안 됩니다
현실을 꿈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을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꿈이 아니었던 적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잠깐이지만 제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게 가짜이고 제가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거죠. 매일 얼굴 보는 가족들도 갑자기 낯설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어느 순간 기억력이 감퇴되어 옛날에 힘들었던 일들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옛날 일뿐만 아니라 1분 전까지만 해도 저 사람한테 화가 났었는데 뭐 때문에 화가 났었는지 금세 잊어버립니다. 낮에 정신 나갈 듯이 울었던 것만 기억나고 왜 그렇게 슬퍼했는지 생각해내려고 하면 머릿속이 까매지고 숨이 턱 막히는 게 몸에서도 기억해내지 마라고 신호를 보내는 게 느껴집니다. 안 좋은 일들뿐만 아니라 그날 먹은 점심도 뭐였는지 잊어버립니다. 점점 바보가 되어 가는 것 같은데 이것들이 무슨 병이랑 관련 있나요?
신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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