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마음이 복잡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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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kkkk
2달 전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마음이 복잡해요...
남친과 장기연애 후 내년 후반기에 결혼 예정인데 저는 인천에 살고있고 남친은 수원에 살고있어서 신혼집은 수원으로 결정 됐어요 남친 부모님의 도움이 있어 수원으로 결정났는데 남친도 믿을수 있는 사람이고 좋아요 근데 수원으로 가게되면 직장도 새로구해야하고 부모님과도 멀어지고. 아는친구도없고 저한테는 매우 큰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변화가 생기고 타지로 간다고 하니 벌써 우울감이 생기는건 뭔지싶어요ㅠㅠ 차라리 같은 인천사람을 만났어야햇나? 이런생각까지 들고.... 심난합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인천에 있고싶어요 아직 저는 결혼할 마음준비가 안된건지 싶고... 우울하네요
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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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doll
2달 전
음 공감해요. 인천 근처 살다가 수원으로 이사갔었는데요. 처음에는 도무지 정이 안 가고 어색했는데, 막상 지내다 보니 익숙해지고, 편안해지고, 좋아지더군요. 그리고 다시 이사가야 할 때가 오니까 너무 아쉽고 그리워졌어요. 불안한 거 당연하지만 곧 괜찮아질 거에요. 그리고 수원에도 재밌는 데 많이 있어요. 화성이랑, 광교호수공원, 수원역 ak백화점, 인계동, 아주대 등등.. 암튼 잘 적응하실 거에요. 그리고 남친과 이런 대화도 해보세요. 타지에 가려니까 두렵다, 나를 많이 챙겨주고 도와달라고요.
cukkkk (글쓴이)
2달 전
@jindoll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