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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집착
비공개
2달 전
15살 여중생 성폭행을 당한 이후로 잘못돼가고 있어요....
현재 외고를 준비 중인 학생이에요 초6 2월 달에 5년동안 짝사랑한 남성 친구에게 자신의 음경을 손으로 만져줄 것을 강요당했어요 3일동안 거부를 했는데도 제가 그 아이를 집으로 데려다줄 때마다, 학원에서 만날 때마다 자꾸 바지를 벗어보래요. 저는 너무 짜증나고 딱 한번만이라는 생각으로 그 아이 아파트 경로원 화장실로 갔어요. 바지를 벗고 뒤를 돌아볼아길래 돌아보니까 성기를 제 엉덩이에 문지르고, 손가락으로 음부를 만지길래 이게 아닌데라고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러고는 앉아서 자신의 성기를 만져달라길래 저는 알겠다고 하며 해줬는데 그 이후로 그 애가 너무너무 싫고 역겹고 제 자신도 싫어요 저는 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꿈 속에서, 또는 아무 것도 없는데도 누가 문지르는 느낌과 손으로 뭔가 스쳐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역겨워요 저는 그걸 떨쳐내기 위해 자해도 해보고, 몸까지 팔아봤는데 나아지는 건 없었어요. 그러다가 담배, 술에다가 손을 대게 되고 담배는 안 피우지만 자꾸 술을 마시며 불안을 해소하고 있어요... 이번 년도에 같은 반인데 그 아이를 볼때면 자꾸 둘이만 있는 느낌이 들고 너무 떨려서 조여오고 갑갑한 기분이에요 숨을 쉬기가 힘들어서 엎드려 있어요... 자해를 들켜서 엄마에게 말해보았지만 믿어주지를 않았어요 그 후로 엄마도 믿지 않았어요... 너무 힘들고 그 아이는 성적에 신경쓸 때 저는 수시로 그 생각이나서 공부도 제대로 못하니까 너무 짜증나서 죽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조울호흡곤란환각두통충동_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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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vermoon
2달 전
떨쳐내기 위한 행위들이 그렇게 올바른 방법으로 진행하진 못했네요. 저는 말을 해서 그런 고통을 좀 덜은거같아요 상대방에게. 마카님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