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한 것 같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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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vbnm0128
2달 전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여중 다니는 학생인데 제가 너무 ***같아요.. 여자애들보면 내가 얘 좋아하나 싶고 더 예전에는 여자 나체가 나오는 꿈도 꾸고.. 근데 남자애를 좋아한 적이 있고 남자애들이 지나가면 걍 얼굴 보이기 창피해서 얼굴 숙이기도 해요.. 초딩때 남자애들 가끔보면 수줍?기도하공.. 근데 제가 어떤 여자애랑 친해지고 싶어서 계속 말하다가 잘 안되고 걔가 저 싫어하는 것 같아서 언니에게 상담했는데 언니가 너 걔 좋아하냐면서 농담 투로 말해서 그땐 웃고 넘어갔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고 있어요.. 만약 진짜 여자를 좋아하는 거라면 애들이랑 어떻게 놀아야 할지 양성애자라면 그건 그거대로 고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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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JE
2달 전
양성애자든 이성애자든 달라질 게 있을까요. 동성애자도 동성 친구가 있고, 이성애자도 이성 친구가 있어요. 그리고 친구의 성적 취향이 어떻든, 이해해주는 게 올바른 친구 관계이기도 하죠. 세상의 인식도 많이 변해서, 양성애나 동성애가 그렇게 드문 것도 아니에요. 숨기기 보다 당당하게 밝히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뜻이고, 그만큼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도 많아졌다는 뜻이죠. 당당하지 못할 이유는 없어요. 반대로 꼭 누구에게 알릴 필요도 없구요. 그저 자유롭게, 마음가는대로 행동하시면 자연스레 고민할 이유도 없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jindoll
2달 전
그럴 수도 있죠. 여자든 남자든 더 만나보면(친구로써) 자신을 더 잘 알게 될 거에요. 시간을 좀 더 두고 편하게 지내보죠
ddashida
2달 전
그 말은 농담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나 싫다는 애는 쿨하게~! 보내줘요.. 시간 지나보니까, 시야를 넓혀야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더라고요. 말과 행동이 호탕하든, 수줍음을 많이 타든 배려가 있는 마음이 따뜻한 친구를 한번 찾아보기로 해요~ 아님, 본인이 먼저 그런 친구가 되셔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