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선택 자체가 두려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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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ldi256
2달 전
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선택 자체가 두려워요
마음은 조급하고, 제 선택이 또 실패할까봐 불안하고, 실패하면 뒤가 없을 것 같고... 많이 불안하니까 제 자신을 믿는것 보다 남에게 계속 확인을 받고싶어해요. 그렇게 불안해하는데 힘을 다 써버리니까 정작 선택에 쓸 힘이 없고... 반복이네요... 이런 상황일 때 마다 그냥 누군가가 다 대신 선택하거나 정해줬으면 좋겠어요.
취업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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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lali
2달 전
무척 공감가요 저 자신을 단단히하고 알아봐주지 않으면 주변에서 어떤 좋은 말을 들어도 소용이 없더라고요 저도 모든 선택들이 불안하지만 인생에서 한번도 실패해보지 못한 것이 더 위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실패의 순간에도 결국 길은 있더라고요 같이 힘내봐요!
dkdldi256 (글쓴이)
2달 전
@runlali 사실 성인이 되고나서 약 10년정도 선택의 기로에 설때마다 전부 회피해왔어요. 사실... 그게 좀 후회되네요. 그 때 부딪혔으면 적어도 실패를 했을거고, 그러면 조금 덜 두렵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막연한 후회가 있어요. 사실 지금도 뭐가 문제인지 인지하고는 있지만, 마음이 너무 조급하네요. 저희 같이 힘내요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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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매사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어려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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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j19
2달 전
작성자님은 살면서 모두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러한 선택들을 한 것일 뿐인데 어째서 자책을 하시나요..ㅠㅠ 많은 실패를 경험해야 지식이 쌓이고 눈이 뜨이는 법입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밟아가면서 조금씩 배워가면 됩니다. 본인은 항상 최선의 선택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꼭 힘내시고 응원할게요!
ddashida
2달 전
저도 응원할게요..!
dkdldi256 (글쓴이)
2달 전
@sjsj19 저는 인생의 중요한 몇 가지 기로에서 제가 스스로 선택했다고 생각했던게, 사실은 회피였더라구요. 이걸 이제는 깨달았고, 깨달으니까 시야가 트이네요. 드디어 트이는게 좀 슬프긴한데.... 그래도 힘내야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dkdldi256 (글쓴이)
2달 전
@ddashida 감사합니다. 저희 다 같이 하나씩 배워가요.
ddashida
2달 전
@dkdldi256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