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답게 살고 싶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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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비공개
2달 전
사람 답게 살고 싶어요
아빠라고 하는 사람 때문에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죽고 싶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툭하면 시비 걸고 싸우고 엄마 무시하고 욕부터 하고 이젠 정말 지쳐요.. 정말 이런 생각 하면 안되지만 가끔은 아빠가 죽었으면 합니다.. 맨날 돈 때문에 싸우고 고작 주는건 한달에 생활비 200만원.. 아빠라는 사람은 이런걸 희생이라 생각하고 아깝게 생각하더군요.. 그렇다고 엄마도 노력을 안하는건 아닙니다 엄마도 몇푼이라도 벌어올려고 맨날 일나가시고.. 그런 엄마를 아빠는 맨날 무시하고 자기한테 도움 되는게 뭐냐고 엄마가 일하는 걸로 시비 걸고 솔직히 집에 붙어 있는 시간은 엄마보다 아빠가 훨씬 많습니다 한달에 일주일을 밖에 나갈까 말까 하는 사람이..정말 집에 붙어 있는 꼴을 보면 정말 진절머리 납니다 그렇게 집에 쳐 붙어 있으면서 밥이라도 혼자 챙겨 쳐먹으면 될것을 엄마보고 일하러 다니면서 밥도 자기가 챙겨먹니 마니 그냥 이젠 지치고 이렇게 살기 싫어요.. 동생한테도 계속 이런 모습만 보이니 미안하구요..돈을 모아서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을 벗어나 다른 지역에 월세나 사정이 되면 집을 사서 아빠를 피해 도망 갈려고 하거든요 야반도주? 비슷하게 해야 할거 같은데 집은 둘째 치고 법적으로든 뭐든 아빠가 저희를 찾아낼 방법이 있을까요..? 정말 이제는 엄마, 동생 데리고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
스트레스불안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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