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과의 관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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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gk1
2달 전
매형과의 관계
매형과 서로 같은 업종이지만 같이 일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제 생각은 아무래도 이쪽은 개인적으로 비젼이 없겠다 싶어서 진로를 다른쪽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중이다 라는점도 매형은 잘 알고있습니다. 평소에 그렇게 서로 관계가 나쁘지 않았고 교류도 어느정도 원활했습니다. 어느시점인가부터 저에게 일 같이 해볼생각 없냐, 자신이 믿을만한 사람과 일하고 싶다라고 해서 고민이 조금 되긴했지만 현재 다니는 직장이 일이 짧은시간으로 끝나 제 개인시간을 좀더 갖는게 맞다는 판단이 들어서 형 저는 이게 맞는것 같습니다라며 거절도 몇번 했구요 몇일뒤 친누나 매형 집이 이사를 해서 집들이를 하러 간날이였습니다. 매형, 누나, 조카와 같이 식당으로 가서 식사와 술을 조금 마셨습니다. 조카가 장염으로 배가 아프다며 일찍 가보겠다하며 누나와 같이 집으로 들어가고 매형과 단둘이 남게되었고 얘기가 시작되었는데 지금 너 그거 하는게 맞냐 , 그거 안되면 뭐 어쩔생각이냐 다음 계획은 있냐며 얘기를 하길래 다른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현재는 이쪽으로 우선 집중하는게 맞는것같다 라고 의견은 냈지만 너가 뭐 그렇게 잘났길래 거절을 하냐 부터 갑자기 욕을 섞어가며 말하더군요 지금 같이 있는것도 ***고 *** 꼴도보기싫다 ***새끼 뭐.. 좀 충격적이였습니다 대화가 통하는것 같지가 않아서 일단 자리를 끝내야겠다 생각이 들어 문제 일으키고 싶지않기도 해서 그냥 조용히 있다가 자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자리를 끝낼때는 그냥 술취해서 주절거린거니까 잊어라 라곤 하셨지만 혼자 있게되니 머리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조언을 해준건 고마운데 욕을 먹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억울한 점도 많기도 해서 카톡을 남겨놨었죠.. 카톡 내용은 대강 형 조언은 감사한데 욕먹은건 너무 기분이 나빳습니다. 저를 어떻게 취급하신다 안하신다는 말씀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러한 내용이 였고 다음날 아침 전화가 오더니 또 욕을 하시더군요 아침부터 그딴카톡을 하냐며 그런 불만있으면 그 자리에서 말하지 왜 아침부터 이런거 보게 만드냐라면서요 제 답변은 형 어제는 자리가 너무 불편했기도 하고 대화가 잘통하는거 같지도 않고 저도 기분이 좀 많이 상해서 일단 자리를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이들었다라고 답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너 잘났다 그리고 앞으로 너랑 나는 그냥 최소한만 하자며 누나나 가족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하는 말에 순간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고 해서 그냥 예 알겠어요 라고 했죠 가족얘기라 어디 풀곳도 없고 그냥 빨리 잊고 마주치면 인사만 하자 이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었죠 일주일 정도 지나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너 나랑 안풀거냐 명절때 어쩔라 그러냐며 끝까지 넌 잘못한거 없냐며라길래 저는 잘한건 없지만 잘못한것도 없는거 같아요 라고 했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또 욕을 하더군요 ***ㅅㄲ가 또 형 이겨먹을라고 한다.. 철좀 들어라 뭐.. ***야 각서쓰고 싸울래 까지 하길래 형 왜이러시냐 그자리에서 말안한거나 형 기분나빳으면 죄송하다 , 근데 욕한건 너무 기분나빳다라고 했지만 그럼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되는거아니냐라길래 제 입장에선 왜지?? 내가 생각이 이상한건가 싶을정도로 화를 내며 자리를 뜨더군요 집에서 너 관련된 얘기나올때마다 기분나빠서 오늘 얘기한번 해볼라고 왔다는게 생각이나서 누나나, 가족한테 얘기들어가는게 뭐 좋겠냐 싶어서 그냥 퇴근하고 매형을 찾아가 다른 얘기안하고 죄송하다 라고 하니 자기도 ***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정말 분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하지만 일단 일은 해결된거같으니 공부에 다시 집중해야겠다 하고 공부를 시작하니 공부가 또 막상 되질않네요 기분나쁘고 불편한점이 있으면 제가 입은 닫고있어도 표정에서 그게 딱 나옵니다. 설날 같은 명절때 같이 있게 되면 그렇게 또 포커페이스를 못하게 되면? 또 얘기를 하겠지? 라는 상상에 빠져서 혼자 시나리오를 쓰게됩니다. 뭐.. 예를들면 그때 너랑 나랑 푼거 아니냐 왜 또 와서 이러냐며 다시 매형과 트러블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 좀 많이 듭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고 내년 2월인데 뭐 벌써 그리걱정하냐며 걱정하지도 말고 생각하지도 말라고 하네요 제 성격이 이게 조금 문제인듯 한데 이게 쉽게 머리에서 떨어지지가 않네요 일하는데 찾아와 소리를 지른것도 자꾸 생각나서 쉽게 잠들기도 어렵다보니 피곤해지기도 하고 공부는 오히려 집중이 안되니까 침울하기도 하고..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쪽으로 내원해서 이런쪽으로 진료가 될까요 현재는 충격이 너무커서 자꾸 머리에 맴돌아 일상에 지장이 좀 큽니다. 가족이기도 하고 직장관련해서 가끔씩 마주치게 될텐데 그냥 무시하기도 그렇네요 기억을 빨리 잊고 싶기도하고, 제가 어떤사람인지도 알고싶네요 진료를 받아 어떤식으로 행동을 해야하는지 어떤생각을 가져야하는지 상담을 받으러 내원을 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가족관계라 정말 복잡하네요
콤플렉스우울스트레스불면의욕없음불안트라우마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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