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3팍년때 왕따는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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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제가 고등학교 3팍년때 왕따는아니고 은따라고 할까요 다들 무리 지어서 노는대 저는 친구두명은 있었는대 그둘이 짝꿍이였어요 쉬는시간에 다들 떠드는대 전 그게 너무 싫었고 제가 그친구한태 가야지만 말을 섞었어요 어느순간 그러기 싫어서 그냥 거의 혼자 지냈어요 정말 힘들었고 자퇴하고싶었는대 뭐 대학갈려고 버텻죠 정말 제자신이 수치스러웠어요 뭔잘못도없고 못생긴것도아니고 그런대도 왕따를 당할수 있구나 무기력핬구요 3년이 지났는대도 아직 그런 단체활동을 못해요 대학도 못갔구요 제가 친구도 많고 인기도많고 자존감도 높았는대 반을 옮기고 어느순간 제자신이 너무 수치스럽고 찌질하고 죽고싶었어요 불안했고 어떻해 노력해도 난 낄수없구나를 깨달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자신이 당당해질수없고 계속 숨고 피해요 잘못도 안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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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lover
2달 전
공감해요. 저는 반이 아니라 학교를 옮긴 사례인데, 자퇴 후 재입학을 한 지라 사실상 1년 밑의 아이들과 함께 지냈어요. 게다가 제가 잘 어울리는 성격도 아니라서, 모두들 저를 배척하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고, 실제로도 그랬어요. 제가 나이가 많지 않았더라면 저를 대놓고 따시켰을 몇몇 아이들이 눈에 보였어요. 저도 수학여행 때, 선생님이랑 같이 앉지도 못하고 혼자서 세 번째 줄에 앉아 속으로 울었던 기억이 나요.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곁에 있다면 토닥여 드리고 싶어요.
miru104
2달 전
진짜 저랑 사연이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