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도 가기싫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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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tool
한 달 전
중학교도 가기싫은 곳 강제로 보내고 고등학교도 가기싫은데 강제로 보내고 그렇게 내 10대 시절의 60%가 허송세월이 되었다 오늘 내 책장에 쌓인 내가 산 50권이 넘는 책들을 보니 이 나라 교육 시스템이 나랑 안맞다 라는걸 몸으로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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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utzer86
한 달 전
woodtool님 10대의 60%가 허송세월이라고 느끼게된건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먼저 조금이나마 더 살아온 인생의 선배로써 주제 넘게 말해볼께요 흔히 요즘 80세 100세시대 라고 하잖아요 저도 아직 반도 못살았어요^^ 하물며 글쓴이님은 5분의 1 정도 되셨겠네요 책장에 어떤 책들이 쌓여있건 내가 읽지 않는거면 의미없죠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책 한권도 없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다른 심리학책 종류 권해드릴께요 개인적으로 '나를 사랑할 용기' 추천드려요 저도 중학교시절 돌아가라면 가기싫은 사람중 하나에요 하지만 그때를 이제는 부정하고 싶지 않아요 그 시절의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 하는거니까요 글쓴이님도 자신을 조금더 3인칭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꼭 해보세요 별거없어요 "앗.. 철수가 이번에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잖아?!" 오올!! 이렇게 나 자신을 칭찬할건 칭찬해주고 아쉬운건 인정해가며 다음에 만회하면 그만인거라 생각해요^^ 조금이나마 글쓴이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HKlover
한 달 전
저도 가끔 가다 보면, 제가 진실로 하고 싶어서 이 공부를 하는 것인지 헷갈릴 때가 많아요. 대학교에 와서 교재를 사도, 학기가 끝나면 펴보지도 않게 되더라고요. 대학을 위해 중고등학교를 보내고, 대학에서는 또 학위 취득을 위해 달려가고... 물론 저처럼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많겠지만, 글쎄요... 저도 교육이 저랑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