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엄마는 항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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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어릴 때 엄마는 항상 아빠의 폭력에 시달려왔다 어린나는 그런 엄마가 불쌍했고 엄마는 나를 위해 버틴다고 말했다 아빠 없으면 서럽다고 엄마가 결혼 후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많이 서러웠던 것 같다. 그렇게 견디다 결국 아빠는 1살짜리 아가를 남겨두고 바람이 나 버렸고 그렇게 이혼을 했고 우리집은 가난해졌다 그래도 어린시절 좋은기억 사랑받은기억이 많아서인지 정말 씩씩하게 잘 컸다 나쁜짓 안하고 아빠없는 자식 소리 안듣게 하려 노력하는 엄마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했다 비록 공부엔 흥미가 없고 딱 수학 외엔 아무공부도 책도 읽지 않았지만.. 항상 학교에서도 어디서도 착하다는 소리, 선생님들께도 바른 학생으로 살아왔지만 엄마는 그렇게 보지 않았다 아빠가 없어서 엇나갔다고하고, 그냥 학교 동네 친구들이 담배를 피우는 것 뿐이고 촌이라 거기서 거기인 애들이 많아 그런건데 그럼 난 혼자 놀으라는건가 싶었을 정도로 친구를 통해 나를 판단했다 근데 사실 나는 아빠에대한 안좋은 소문으로 왕따였으며 같은반 엄마들이 나와 놀지 말라고 하는 분위기였고 그나마 그런거 상관없이 나를 받아 준 유일한 친구들이였다. 그 친구들이 몸에 해로운 담배를 피우던 안피우던 나는 안하면 되었고 강요도 안했으니 상관없었다. 그리고 조금만 심기에 거슬리는 말을하면 폭력을 휘둘렀다 날 멍들게 만들고 패대기치고 피가 철철흐르는 모습을 보며 "거봐 넌 나를 못 이겨"하며 엄마가 얼마나 대단하고 힘이 센 사람인지 보여주고 그렇게 나를 누르고나면 기분이 좋아 보였다. 날 제압했다는 생각에. 본인의 뜻대로 교육 시켰다는 생각에 그렇게 조금만 심기 거스르는 말(대부분 내 의지를 표현하고 내 감정을 표현할 때 또는 목소리 톤이 엄마가 듣고 싶은 소리가 아닐 때)하면 나는 맞았고, 내가 원하는것을하면 맞았다.내가 원하는 것은 모든게 다 엄마의 심기를 거스르는 행동이였다. 내가 내 나이에 맞게 사춘기 시절 예쁘게 입고 놀고오면 때렸다. 사춘기시절 건강한 감정과 생각, 사고를 시작할 때 의견을 표출했을 때 엄마와 생각이 다르면 때렸다. 파리채는 기본이고 커튼봉 야구빠따.. 최대한 아파 뒤져서 잘못 했다고 싹싹 빌게끔 만들었다. 무조건 엄마를 따라야했고 진짜 정말 원하는게 있으면 피를 쏟아내야 들어줬다. 그래서 집을 나갔고 핸드폰너머 들리는 엄마가 미안하다는 말에 속아 다시 들어갔다가 더 맞았다 엄마는 그걸 다른 친구들 탓을 했다. 집을 나간건 나였는데. 그 후 잦은 폭력으로 다시 집을 나갔는데 어린나이에 대책없이 나가서 잠시 친구집에 갔다가 붙잡혔다. 친구의 담배갑을 잠깐 들고 있다가 들켜서 나는 진짜 나쁜짓하며 돌아다니는 더러운애가 되었고 친구들 앞에서 파리채로 종아리를 맞았고 괴성을 지르며 싹싹비는 모습을 보였고 갑자기 애먼 친구들도 종아리를 맞았다 나는 그날로 제대로 왕따가 되었고 그 중 한명은 어떤 언니들과 함께 내 뺨을 후려 갈겼고 나는 너무 미안해서 맞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학교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앞장서서 도와주고 밥한번 굶기지 않고 옷에 구멍나지도 않고 깔끔하게 잘 키워줬다. 대학가라고 공부도 시켜주고, 수능날 잊지못 할 삶은계란도 주고 엄마로써 해야할 일 아니 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엄마로써 마음을 다해 챙겨주었고 나를 소홀히 한 적은 없다. 그런 나날을 보내다 대학을 갔다 기숙사에 들어가서 이제 엄마한테 안맞아도 된다는 생각에 너무 좋았다. 대학은 들어갔으나 수학만 잘했지 영어는 못 했던나.. 오로지 수학 하나로 대학을 들어와서인지 잘 따라가기가 힘들었다. 수업이 다 영어였다. 그래서 멘붕에 당황도 했고 뭘어디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었다. 장학금도 놓쳐서 등록금은 벌어야겠고 생활비 한푼도 없이 다니느라 수학과외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렇게 점점 내 생활비 등록금 등등을 벌기 시작했고 같이 공부를하다보니 성적도 안나오고 한번씩 엄마의 폭언에 멘탈관리도 힘들고 자식 걱정에 부드럽고 다정한 부모님과의 통화를 하는 친구들도 부러워서 더더욱 내 마음은 병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대학을 온건지 수학강사를 하러온건지 구분이 안갔다 그렇게 어찌 저찌 학교를 다니는 와중에도 엄마의 심기를 조금이라도 거스르면 전화를 폭언이 있었다. 동생을 보육원에 버려버리겠다는 협박을해가며 폭언을 일삼았다. 그때마다 나는 눈이 퉁퉁부었고 일상생활이 안되었다 학원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이도 저도 안되어 아무 생각이 안들어 죽으려 학교건물 옥상에 올라갔는데 새로온 동아리 훈련부장이왔다고(태권도 동아리) 전화가왔다 동아리에 들러보자 싶어 갔다가 훈련부장인 선배에게 반했고 그렇게 사귀게 되었다. 학원 일에 동아리에 연애에 학업에 열중하지 못 했다 나의 길은 졸업하고 수학과외 또는 강사로 정해진 것 같았다. 그렇게 졸업을 했고 남자친구였던 선배는 취업을 했다. 서울에 취업을 했기에 나는 따라갔다. 그 선배를 너무나 의지를 했고 난 그 선배를 너무나 잘 따랐다. 막연하게 따라간건 아니고 도전하고 싶은 새로운 일에 빠져서 두근 거릴정도로 그 일이 너무 좋아서 도전 삼아 서울로 올라왔다. 엄마는 또 나른 잡았다 서울가지 말라고 돈 벌지 말고 기초생활수급자도 좋고 거지도 좋으닞 그 더러운인간들 많은 서울가지 말라고 엄마 밑에서 먹고자고 그거만하라고.. 제발 가만히 있으라고... 날 걱정하는건 알았지만 이번 만큼은 포기할 수 없는 꿈이였기에 그 말 거스르고 있는대로 맞고 서울에 올라왔다. 그리고 그 직업을 그 꿈을 이루었다. 그 꿈을 이루는 와중에도 엄마 도움 딱 한번 30만원 받고 도움없이 모든걸 스스로 했다. 엄마에게 그 돈은 정말 큰걸알기에 감사하고 미안했다 그동안은 기초생활수급자여서 직업을 가질 수가 없기에 이름없이 아르바이트를 해 왔지만 이번만큼은 직장이니 이름 딱 등록하고 제대로 시작을 했다. 수습 3개월동안은 70만원만 받느라 취업하느라 쓴 카드비용과 옷 값 등 모든 생필품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내가 사야했기에 돈이 모자랐다. 엄마는 월급통장 엄마 명의로 돌리거나 내가 받는 통장 엄마한테 주고 나는 용돈을 타 쓰라고 강요했다. 그래서 도저히 서울살이 힘들다고 수습기간만 지나면 200가까이 되니깐 그 때 내가 생활비 붙이겠다고 했다 또 난리 난리가 났으나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엄마는 수습 3개월을 기다려 주었고 카드 쓴것들이 자꾸 돌고 돌아 정산이 안되어 몇개월동안 돈을 많이 못드리다가 나는 김밥 한줄 먹고.. 엄마에게 최대한 돈을 입금 했던 거 같다.그러다 보니 또 카드를 쓰게되고 서울살이 너무 힘들었다. 지금의 남편이 당시에 동기였는데 나 돈 없어서 밥도 사줬다. 그렇게 살고 있는 내가 당시의 남자친구는 한심해보이고 초라해 보였던 것 같다 게다가 기생수라 싫어보였고 맨날 전화 붙잡고 엄마에게 혼나 울고 있는 내가 싫어졌던 것 같다. 엄마가 전화하면 적게는 두시간부터 많게는 밤새도록 통화해했다. 그래서인지 남자친구는 내게 항상 퉁명스러웠고, 바깥으로 돌았고 바람도 폈다. 그래도 붙잡았다. 뭔가 나보다 안정적여 보이는 정서가 좋았다 그래서 더 붙잡았던 것 같다.. 그러다 회사 동료가 내게 너무 잘해줘서 마음이 가끔 이상하고 짜증이 날 때 쯤 남자친구가 클럽 간 사실을 알게되었고 다른 여자를 갈구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람났던 여자와 계속 친구랍시고 연락하는 카톡을 봐버렸다.나와 정이 들어 결국 결혼을 생각하는 상황까진 왔는데 내 마음이 점점 지쳤던 것 같다. 1년간의 설렘 그리고 4년간의 짝사랑같던 연애.. 게다가 내가 항상 붙잡는 존재.. 자존심 그런거 없이 최선을 다해 사랑 했는데도 내게 오는 마음이 없었고 그런거 바라지 말라고 했다.그래도 좋았는데 그래도 좋긴했는데 회사 동료가 날 좋아해주고 친절히 대해주고 여자로써 대우해 주니 마음이 흔들려버렸다 정말 좋아하는 마음 그대로지만 나도 사랑 받고 싶었다. 그래서 울면서 독한 마음으로 5년간의 연애를 종지부 찍었고 그 과정을 지금의 남편이 다 지켜봐 줬다. 사실 그 후에 전 남자친구가 다시 만나 이야기 하자 했고 지금의 남편이 자긴 괜찮으니 전 남자친구와 다시 잘해보라고까지 했는데 안갔다. 갔으면 결혼을 하게 될 것 같았는데 .. 다시 그 아픈 나날을 또 겪기가 싫었다. 다시 갔다면 날 좋아해 줬을까 사실은 날 많이 좋아한다 말해줬을까 다시는 다른여자 쳐다도 보지 않겠다 그동안 미안했다 해 줬을까.. 사실 헤어진지 10년은 지난 지금도 그 오빠가 많이 좋다 하지만 모든게 의미 없다. 결국 그 오빠는 바람났던 분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행복하게 잘 산다. 아마도 내가 방해꾼이였지 싶다. 돌아와서, 그렇게 지금의 남편과의 인연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다 시부모는 날 거지 집구석이라고 싫어했고 반대했고 결혼 후에도 없다고 무시를 해 댓다 엄마는 돈으로 또 사람을 힘들게 했다 자기는 이제 할머니가 되었으니 용돈받고 살아야할 나이라고 돈주라고.. 나 일 안한다 했더니 남편 월급 관리를 해 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무슨 그런말이 있냐고 했더니 테스트였다고 했다 설마 진짜 돈 달라했겠냐고 말이라도 알겠다고 했어야지 않겠냐고 그렇게 말 싸움은 시작되었고 임신 8개월이였던내게 또 폭언을 하였다. 나는 하혈을 하였고 병원에 갔으나 다행이 아이가 건강했다. 그리고 남편은 엄마에게 무슨말을 한건지 함부로 말을 하였다(남편은 상대방이 잘못하면 그 사람이 어른이든 아이든 짓밟는 말을 하는 편) 그래서 엄마는 내가 자기의 위상을 떨어뜨렸다고 남편도 나처럼 무릎을 꿇리려 들었다 나는 그 때 진짜 너무 힘들었다 엄마와 살아봐서 안다. 어떻게든 꿇려서 엄마의 목적은 돈이고 용돈 준다고 하게 만들려는거로 밖에 안보였다. 나는 아무것도 안해간 주제에 시부모용돈도 못 주는 형편인데 내 엄마의 용돈을 어떻게 주나.. 그 말을 할 염치도 없었고 사실 남편이 왜 그랬는지 알기에 남편을 잡을 수도 없는 노릇 이였다. 점점 엄마의 폭언은 심해졌고 아빠피 운운하며 가스라이팅 이야기까지 나왔다 나는 이혼하고 엄마한테 돈을 벌어 받치느냐 엄마랑 끊느냐 두가지 밖에 없었다. 결국 아이를 선택하고 엄마와의 관계를 끊었다. 근데 아이를 낳고 1년 만에 남편의 설득으로 엄마 집에 막무가내로 찾아갔다. 그렇게 다시 화해하는 듯 했으나 또 돈문제로 이번엔 진짜 끊었다. 자꾸 돈을 요구하는 엄마를 감당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심리적으로 엄마는 요구 안했는데 내가 준게 되게 만들려는 엄마의 의도가 보였다. 눈치가 너무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와중에 또 내 핏대선 목소리랑 내 피를 운운하며 더러운 피라 여겼다.가스라이팅을 있는대로 했다이번엔 진짜 연을 끊었다. 엄마는 엄마가 소유한 자식이니깐 동생 중학교 교복도 못 사주게 했다. 그렇게 7년을 끊었다 아이를 키우느라 그렇게 시간이 간 줄도 몰랐다. 7년동안 시어머니, 시아버지의 갑질에 외상후스트레스 장애가 왔고 그로인해 남편과도 자주 다투었다 거기에 더해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과 유튜브에만 빠져있는 남편에 나는 점점 더 외로워져 갔고 시부모도 날 함부로 대하고 마음이 지쳐갔다. 사람들 좀 만나보려 엄마모임에 나가면 엄마들이 내 말에 반응이 싸했던게 느껴지고, 뒤에가서 생각나는 비아냥거린게 아닐까 싶은 말들에 "아까 그런의미로 말한게 아닌데 그렇게 들렸다면 진짜 죄송해요"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자주 생겼고, 엄마들은 전혀 그럴 의도로 들은적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근데 계속 나는 눈치가 보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 같은 생각으로 가득찼고 자주 미리 사과하니 엄마들도 나를 불편해 하는거 같았다 그리고 다들 비아냥거리고 나를 비난하지 않는 사람 없었고 사람들의 말들이 모든게 마음에 안들고 상처받았다. 그렇게 점점 고립이 되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내게 함부로 대함이 심해져서 어느날 갑자기 7년만에 엄마한테 전화했다 엄마는 또 엄마만의 입장만 얘기 하고 나는 악마가 되어 드려야했다. 나때문에 7년동안 아무것도 못 먹고 진짜 거지처럼 살았다고 내게 있는탓 없는탓 다했다 돈빼먹으려고 이말 저말 다하고 내게 뭐 뽑아먹고, 날 이렇게 저렇게 요리하려하는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엄마가 있으니 좋았다. 그렇게 엄마랑 연락을 한지 얼마 안있어서 난 직장에 들어갔고 1살이였던 동생은 군대를 가게 되었다. 군대 수료식날 7년만에 처음 딱 맞닦드리고 이야기를 하는데 벌써 생각이 깊고 철이 든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미안했다. 티는 안냈는데 돌아와서 엄마에게 내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21살이 지금우리회사 입사한 신입들 보다 더 어른같다고 주변 훈련소 친구들 어리광 부리는데 내 앞에서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노력하고, 앞으로 삶에 대한 계획을 브리핑하고 참 기특한데 한편으로는 속상햇다고 말했다 그러다 오늘은 엄마에게 전화가 왔는데 군대에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을 브리핑 했다고 한다 엄마도 좀 씁쓸해 보였고 나도 괜히 속상했다 내가 똑바로 안해서 내가 결혼을 해서 살림에 보탬이 못되어 동생이 돈생각만하고 학교 다니면서도 공부보단 엄마 먹여살릴 생각만하고 자기 자신이 하고 픈 게 있어서 돈을 많이 버는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엄마는 소액이면 몰라도 많이 벌면 또 엄마가 관리를 해야한다고 했다고 한다. 그 관리를 잘 안다.. 분명 엄마가 그 돈을 함부로 쓰진 않을테지만 .. 동생이 살짝 힘든 마음을 내비친게 있었다. 그래서 엄마에게 동생이 버는 돈 자기가 목표가 있고 하는데 그냥 냅두면 안되냐고 엄마가 자꾸 버는 돈을 다 관리한다고 하니까 애가 두배로 벌려고 한다고 한마디 했다가 엄마의 인생사까지 들으면서 관리안하면 애가 파산을하고 병원비 등 등 이야기하고 조선시대 이야기 까지 나왔다 직장인아니고 엄마가 자꾸 돈을 가져가니 더 그런다 그리고 엄마한테 효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가 좀 돈을 많이 벌지 않으면 불안하다라는 심리가 있는거 같다고 말했다 이말에 엄마는 또 화가났다. 왜7년만에 나타나서 누나인 척 하느냐 니가 애를 얼마나 안다고 그러냐 내가 얼마나 잘 먹이고 입히고 그랬는데 내가 똑바로 못 키웠다는거냐 라는 말을 했다 무슨 말만하면 우리집 왜 없는사람 취급하냐가되고 엄마의 육아?에 간섭하는 사람되고 그래서 나는 다 아니고 7년간 공백기간 동안 해주고 싶은거 못 해주고 나이키 운동화도 사주고 싶었고 뭐도 해 주고 싶었고 말을 하는데 또 엄마가 애 4계절 옷 하나 안사줬을까봐 그러냐고 옷 잘 입혔고 그러다 딱한번 텐디 30만원짜리 바지 사줬다고 니 왜 우리 무시하는데 없다고 엄마가 애 똑바로 안키운거 아니고 어쩌고 저쩌고하며 화를 냈다 또 나는 말한다 아니 엄마가 못 해줬다는게 아니라 내가 사 주고 싶었던 것들 말한거라고 나이 차이 많이 나서 그런가 내 아들만치로 생각들고 진짜 엄마가 연락도 못 하게 한 그 시간동안 얼마나 그리웠는데 나는 그런 마음이라고 제발 좀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말을 있는 그대로 들어주라고 라는 식으로 나는 말만하면 우리집 무시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는 엄마가 말했다 니가 뭔데 이제와서 동생에 대해 잘 아는척인데 내 아들이고 나랑 지낸 세월이 많고 니가 뭔데 7년만에 와서 얘 걱정을 하는데? 왜 내 육아에 간섭질이며 니가 뭔데 걱정인데 나는 이 말속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결론잡았다 연락을 끊게끔 만든거도 엄마고 엄마아들이라고 안키울거면 누나도 하지 말라고 지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동생 끊은 나쁜년이 되어야했다 모든건 엄마의 폭언이고 난 견*** 못 했는데 이말은 내가 엄마와 동생을 잘먹고 잘살겠다고 버린거고 나는 이 가족에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다. 나는 가족이 아닌걸로밖에 안느껴진다. 동생을 걱정하면 안된다 나는 나는 가족이 없다. 나는 시부모의 없이 왔다고 무시하는 무시도 웃으며 견뎌야 가정이 화목했을 것이고 엄마의 폭언을 신체적 폭력이 아니니 그나마 감사해하며 견뎠어야 동생을 걱정할 수 있는 자격에 엄마의 가족 테두리에 소속 될 수 있었다 나는 내 감정은 중요하면 안됐는데 모든게 내가 생각이라는걸 하고 감정이라는 것이 있고 마음이라는게 아프고 그래서 생긴 일이다. 사람이 아니였어야했다 그냥 힘들다 너무 다 내려놓고 진짜 죽어 없어지고 싶다 미움 받기 싫고 나쁜행동 하고싶지도 않다 그냥 아무일도 없는게 내 소원이다 오해좀 안받고 싶다 설명도 힘들다 그냥 오늘밤 눈 감고 자다가 심장 마비가 왔으면 좋겠다 이제 동생 걱정도 그만하고 엄마 걱정도 그만하고 미안해 할 자격도 없는거 같으니 그만 미안해야겠다 이러면서도 다 나를 위해 그런거였을텐데 내가 진짜 아빠없이 엇나간 ***자식인가 싶고 아 그냥 복잡하다 살기싫다 ***자식 아닌거같은데 ***자식이여야한다나는 인생 참 허무하다. 열심히 살아봤자 소용없다. 나는 착하게 살아봣자 ***년에 배응망덕한 년이고 잘키워준 엄마 폭력 엄마나 만들고 왜그랬는지 이해는 가지만 나 너무 억울하고 많이 아팠는데 이 억울한 감정 조차도 죄같다 시댁도 힘들고 사람도 힘들고 진짜 딱 죽어야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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