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누구한테도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ooooo0816
2달 전
난 오늘 누구한테도 말한적 없는 이야기를 하려해 아마 이것도 이렇게라도 살고싶었단 마지막 이야기겠지 아무도 나의 이야기를 모르는거 보다는 누구라도 나의 진실을 알아줬으면 하고 적는 말이야 난 이제 죽을거야 그게 어떤 방식이든 누구라도 말려달라고 하는 그런 글이 아니야 사실 돈때문이거든 내 잘못으로 시작된 일이니 내가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생각해 당연히 가족들한테 미안하고 생각 못한건 아니야 난 충분히 지금보다 더 최악을 만들수 있는 사람이고 이제는 더이상 해결하고 싶지않아 여전히 뒤로만 가는날 도와달라고 하기싫고 그냥 이런생각을 한다면 다른사람은 꼭 살았으면 좋겠어 내 우울은 중학생부터 시작됬고 이젠 낫았다고 생각했지만 무의식중 계속자라왔어 그리곤 아 뭘 어쩔거야 이젠 죽으면 되지라고 생각해 근데 이생각이 하면할수록 조금씩 행복이 찾아오더라? 그래서 아 조금만 더 살아볼까 하는데 아주 사소한 행복에 기뻐할때쯤 평소에는 못느낄 공포가 찾아와 이게 날 살게 할까봐 숨이 가쁘고 온몸에는 땀이나 와 이래서 순간순간이 이렇게 힘들구나 죽음을 생각하는 동시에 남은 사람의 추억이 걱정되거든 근데 또 다른 우울이 찾아오면 남은 사람의 추억보다 더 크게 내 우울이 그걸 삼켜 이정도로 오면 행복보다는 불행이 날 찾아와서 항상 인사를해 더 행복하지말라고 찾***말라고 그래서 난 여기 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불행 옆에는 행복이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 난 행복도 불행도 이젠 중요하지 않아 이제는 난 긴잠을 잘거니까 행복도 불행이니까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3개
sunkinb
2달 전
그래도 어느날 아 살아있길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들거에요. 저도 억지로 힘내서 살아가고 있지만, 솔직히 살아가는게 의미가 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살아있으면 기회가 온다고 하잖아요. 무책임한 말이긴한데, 그래도 버텨봐요. 가장힘들고 괴로운건데. 막상 살아가면 그래도 잘 살았다고 생각하는 순간들이 찾아오긴 하더라고요.
iskylovemei
2달 전
안되요 그러지 마세요ㅠㅠ
loverboy10
2달 전
요즘 회생처리 잘 해주는 법조인들 많습니다. 차라리 개인파산이나 회생신청 하고 새 삶을 찾아보세요. 이렇게 고통만 받다 가기엔 억울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