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인 잠수손절의 이유가 뭘까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대인관계
guemhee
2달 전
습관적인 잠수손절의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2년전 크게 인간관계에 데이고(친하고 좋아하고 오래된 사람에게 배신당함+ 어느정도 나의 책임도 있다는 걸 알게되어 죄책감)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고있습니다. 사람을 쉽게 사귀지만 더 나***는 못합니다. 깊은 관계가 되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좋은 관계임에도 (처음 맺은 관계 특유의 들뜸이 지나고 시간이 지나 조금씩 서로 식어가는 혹은 텐션이 낮아지는게 보이면) 왜인지 모를 불안감과 불편함에(ex 나에게 흥미가 떨어지기 전에 도망치자 / 마음이 식은 것 같으니 내가 먼저 버리자 / 더 친해지면 안될 것 같아ㅠ ) 잠수손절을 해버립니다. 어차피 나 없어도 괜찮을거니까 라는 생각 반/ 내가 정말 큰 상처를 줬겠지?하며 죄책감 반. 다음 친해지는 사람에게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계속 반복됩니다. 그리고 더욱 문제인건 인간관계에 데인 이후로 제가 어느 정도까지 친해지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지 감이 안옵니다. 가면을 쓰고 (?) 관계를 맺는 것 같아요.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감도 안옵니다. 모르겠어요. 고민이되고 나중에 다 업보로 돌아올까봐 무섭고 후회되고 하지만 혼자있는게 편하지만 외롭습니다. 불안한 나날이네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인간관계고민친구관계손절잠수손절스트레스불안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2개
soyun1225
2달 전
작성자님이 혹여나 마음에 드는 지인을 사귀게 되었다면 서로에 관한 얘기를 주로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좀 더 돈독해지는 사이가 되진 않을까요?
guemhee (글쓴이)
2달 전
@soyun1225 서로에 관한 이야기라면 취미나 좋아하는 거 같은 가벼운 주제는 친해지는 초반(텐션 높을때) 해버려서 익숙해지고 텐션 낮아지면 할얘기가 없어요... 보통 친한 사람들하고 평소 무슨 이야기를 했었는지 기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