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너무 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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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사는게 너무너무 지긋지긋하다 매일 아파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움직임 하나하나 신경쓰는 것도 지겹고 마약성 진통제 먹고 멍한 상태로 어떻게든 일하려고 정신 붙잡는 것도 지긋지긋하고 내가 잘못한거 하나 없는데도 그 결과를 오롯이 혼자 감당하는게 너무 지긋지긋하다. 사지라도 멀쩡하게 태어나던가 큰 돈 들어갈까봐 애써 무시해서 수술시기 놓치는 부모가 아닌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라도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진짜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정말 사무치도록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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